Home族 위한 다용도 기능성 스툴 ‘펑거스 무브’
Home族 위한 다용도 기능성 스툴 ‘펑거스 무브’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10.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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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클라우디오 벨리니 디자인…"혁신적인 실용성"
다용도 기능성 스툴 ‘펑거스 무브’
다용도 기능성 스툴 ‘펑거스 무브’

[나무신문=황인수 기자]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홈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다용도 기능성 스툴 ‘펑거스 무브’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의자 하단에 캐스터(바퀴)를 적용해 원하는 위치로 간편하게 이동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좌판을 앞뒤로 기울이거나 360도로 회전하는 등 다양한 움직임을 취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서재나 공부방 보조의자, 화장대 의자, 거실에서 소파와 함께 쓰는 스툴 등 집안 곳곳의 생활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탈리아 3대 디자인 거장으로 꼽히는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직접 디자인한 ‘펑거스 시리즈’는 버섯을 연상시키는 흥미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이 특징이다.

유명 디자이너가 고안한 제품답게 2015년 굿 디자인 어워드, 핀업 디자인 어워드를 시작으로 2017년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미국 IDEA를 석권하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펑거스는 올해 9월까지의 누적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시디즈 관계자는 이와 같은 매출 증대와 관련해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수는 약 585만 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약 30%를 차지했고, 이러한 1인 가구 증가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홈족(Home族)’의 증가로 이어졌으며, 집을 단순히 먹고 자는 공간이 아닌, 홈파티, 홈케어, 홈카페 등 자신의 취미 및 여가 생활을 즐기는 공간으로 여기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하고,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홈족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각종 리빙 아이템을 내세우며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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