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세대의 워킹&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는
밀레니얼세대의 워킹&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는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10.11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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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w·o·r·k·l·i·f·e - 8개의 키워드 발표

[나무신문]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함께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기업 활동의 주축으로 급부상하면서 퍼시스(대표 이종태, 배상돈)는 밀레니얼 세대를 파악하고 이들을 위한 사무환경 전략을 찾기 위해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김난도 교수와 공동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하고, 9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오금동 퍼시스 본사에서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9’를 개최함과 동시에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김난도 교수는 밀레니얼 세대의 워킹-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로 8개의 세부 키워드를 조합한 ‘WORKLIFE’라는 단어를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밀레니얼 세대들이 회사에서 그리고 퇴근 후 개인의 삶에서 어떠한 패턴을 보이는지 분석했다.

키워드의 이니셜 w·o·r·k·l·i·f·e
분석 결과 △커리어에서의 성공보다 ‘나’의 일상과 행복을 추구하며 퇴근 후 라이프를 즐기는 현상을 설명하는 ‘‘나’중모드(Welcome to Me-world)’ △데스크테리어와 같이 개인 사무 공간은 개성 있게 꾸미되 휴게 공간만큼은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난 1인용 혹은 좁은 장소를 선호하는 ‘오픈블라인드(Open Blindness)’ △불필요한 시간을 최소화하고 절차보다 일의 해결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초효율주의자(Realm of Hyper-Efficiencies)’ △회사와 본인 간의 이해관계를 분명히 하며 회사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고 잘못된 부분을 개선하려는 ‘내 머릿속의 계산기(Keep Calculators in the Head)’ △회사 내 위계 및 서열을 거부하고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추구하는 ‘페어플레이어(Let's Fair and Square)’ △회사의 모든 업무 경험을 통해 승진보다 아웃풋이 명확한 경험 쌓기를 추구하는 ‘프로듀스 A to Z(I'm the PD of my own)’ △업무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업무 공간을 추구하는 ‘다다(多多)옵션(Further Option Preferred)’ △회사에서의 일상을 데일리룩, 브이로그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는 ‘오피스 스트리밍(Exhibit your office)’이 밀레니얼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선정됐다.

업무 몰입도와 자유로운 소통 가능한 사무환경
이날 세미나에서는 밀레니얼세대에 대한 트렌드 분석 발표에 이어 ‘업무 몰입을 높이는 사무환경’ 전략에 대한 퍼시스 사무환경기획부문 박정희 상무의 발표와 SK텔레콤, TBWA KOREA, 한국쓰리엠 등 자율성과 창의, 혁신을 대표하는 기업 담당자들의 특별 초청 강연도 진행됐다. 강연과 더불어 업무 특성과 자율성을 반영해 새롭게 리뉴얼한 퍼시스그룹의 본사 오피스 투어가 진행되어 높은 업무 몰입도와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사무환경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효율적 사무한경 조성에 도움
김난도 교수는 “‘밀레니얼’이라는 우리 사회의 중심이 되는 세대에 대해 깊이 있게 연구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연구가 밀레니얼 세대들이 보다 몰입해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퍼시스 사무환경기획부문 박정희 상무는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근로 시장의 주축으로 떠오르면서 업무 트렌드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와 함께 한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사무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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