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랑 신명나는 숲놀이 한 판
아이들이랑 신명나는 숲놀이 한 판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9.10.0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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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와 아산시 숲체험의 날 동시 개최

[나무신문] ‘제8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와 ‘제5회 아산시 숲체험의 날 행사’가 오는 10월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충절의 고장 충남 아산시 신정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가 전국 17개 지회 소속 숲유치원과 숲어린이집의 숲교육활동과 산림청과 광역·기초단체의 산림교육정책, 유아숲체험원의 운영사례 등을 공유해, 유아숲교육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는 설며이다.

대회는 산림교육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해인 2011년부터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며 열리는데, 올해는 기초자치단체로서는 가장 먼저 유아산림교육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다.

행사는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숲유치원협회와 충남지회가 주관하고, 산림청・한국산림복지진흥원・복권위원회가 후원한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에 소속한 회원기관의 원장・교사・유아숲지도사 500여 명을 비롯해 충남지역 영유아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정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산림청의 유아산림교육정책 발표와 아산시 유아숲체험원 운영사례 및 유아숲교육 사례 발표가 준비돼 있다.

또 신정호수공원에서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숲교육활동 체험부스와 도전정신을 키우는 모험놀이터, 흥겨운 전래놀이 한마당, 신비로운 마술놀이가 펼쳐져, 아이들과 함께 신명나는 숲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유아숲지도사와 숲교사를 위한 숲속 특강도 마련돼 있다. 맘스멘토심리연구소 이성관 대표, 한국도시생태연구소 박병권 소장, (사)부모의 숲 임재택 교수, (사)숲&놀자 하화용 회장, 곤충생태연구소 한영식 소장, 아미숲센터 이경애 원장, 내포생태연구소 정재근 소장 등 7명의 강사가 전문분야 특강을 워크숍 형태로 숲속에서 진행한다. 한국숲유치원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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