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목재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향’ 국회 토론회
‘폐목재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향’ 국회 토론회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9.09.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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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국 의원 주최, 한국목재재활용협회 주관…9월27일 오전 10시

[나무신문] ‘탄소고정 폐목재 자원의 효율적 활용 방향’ 국회 토론회가 9월2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문진국 의원 주최, (사)한국목재재활용협회(회장 유성진)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목재재활용협회 박종훈 팀장의 ‘국내 폐목재 관리현황 및 문제점’ △(주)나무와에너지 이승재 대표의 ‘독일 폐목재 제도 및 재활용 현황’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홍수열 소장의 ‘국내 폐목재 관리제도 개선 방안’ 등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배재근 교수를 좌장으로 환경부 폐자원에니지과 성지원 과장, 산림청 목재산업과 이종수 과장, (사)한국합판보드협회 정하현 상무, 바이오매스협동조합 신두식 이사장, 동화기업(주)이승우 부문장, 법무법인 율석 김준성 변호사 등의 지정토론으로 이어진다.

한편 목재재활용협회는 이번 토론회의 목적에 대해 “우리나라의 목재자급률은 15% 수준이다. 때문에 버려지는 폐목재 자원이 효율적 재활용 정책이 절실하다”면서 “RPS제도 시행 이후 폐목재 연료 수요는 2018년 224만 톤까지 증가, 에너지 연료로 쏠림이 가속화되고 있다. 합리적인 바이오매스 에너지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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