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미학, 적삼목기와 Ceder Shake
세월의 미학, 적삼목기와 Ceder Shake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9.09.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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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날수록 자연미 깊어지는 북미산 적삼목 장점 극대화한 재료
적삼목기와로 마감한 ‘연천 타라주택’. 완공 후 1년여가 지난 모습니다.  사진제공 = 이에코건설.

[나무신문] 적삼목기와(Ceder Shake)는 천연 방부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북미산 적삼목을 손도끼로 수작업한 너와다. 다른 지붕재들에 비해서 중량이 가벼워서 주택의 수명을 늘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고급스러운 자연미가 깊어지는 북미산 적삼목 특유의 성질을 극대화한 건축재료로 명성이 높다. 이런 이유로 지붕뿐 아니라 외벽 마감재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북미산 적삼목은 혹독한 기후변화에도 강하고 방충과 방부효과가 강한 나무로 평가 받고 있다. 영하 30℃ 이하에서도 동파되지 않는다.

적삼목기와로 마감한 ‘연천 타라주택’. 완공 후 1년여가 지난 모습니다.  사진제공 = 이에코건설.

사진 속 주택은 경기 연천군 정남면에 지난 2017년 시공된 단독주택 ‘연천 타라주택’이다. 완공된 지 1년여 만에 찍은 사진이다. 로디자인과 동인건축이 설계하고 이에코건설이 시공했다. 적삼목기와는 현성종합목재에서 납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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