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건설에 필수 목공기계”
“목조주택 건설에 필수 목공기계”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9.10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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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유니버설(주), 훈데거 콤팩트 6Axis 프리컷팅기 ‘로봇 솔로’

[나무신문] 목재가공기 전문 유통업체인 한양유니버설(대표 김형준)이 목구조 및 목조주택 빌더들에게 꼭 필요한 기계인 로봇 솔로의 판매 확대에 나섰다.

로봇 솔로는 독일 훈데거사의 콤팩트 6Axis 프리컷팅기로, 기존 로봇 드라이브를 보완해 새로 만든 콤팩트한 제품이다. 프리컷팅기의 선택 범위를 더욱 확장시킨 로봇 솔로는 훈데거 프리컷 라인에서는 엔트리 모델로 효율적인 투자비용, 소량 생산에도 유연성과 전문성, 정밀성을 발휘하는 프리컷팅기다.

로봇 솔로는 이미 훈데거 로봇 드라이브에서 그 성능이 확인되었듯이 자동 툴 체인저가 연결된 6Axis 유닛을 통해 최대 규격 300×650㎜의 대단면 목재를 트리밍, 구루빙, 드릴링, 밀링, 슬롯팅, 마킹, 라벨링 작업을 수행한다. 자동투입 벨트컨베이어, 단척제품 배출장치, 톱밥 배출장치, 윤활유 중앙급유 장치 등 다양한 옵션이 장착 가능하며 모든 기계시스템과 운영에는 훈데거 캄비움(CAMBIUM) 소프트웨어 패키지가 제공된다.

캄비움(CAMBIUM) 소프트웨어로 운영
로봇 솔로에는 12000rpm 회전속도와 21개의 툴이 장착되는 슬롯이 있으며 목재는 로테이션 작업 없이 고정된 총 6면에 대해서 매우 정확하게 작업한다. 특허 출원된 훈데거-모션-컨트롤(HMC)은 획기적인 측정시스템으로 송재 롤러를 통해 목재를 이송시키고 목재 위치를 정확히 측정한다. 별도의 바닥공사가 필요 없이 기계를 설치할 수 있으며 투입 목재길이가 10m인 경우 총 23m의 길이만 있으면 작은 건물 안에도 설치가 가능하며 먼지와 소음배출까지도 줄일 수 있다.  

모든 훈데거 기계는 현대의 목구조 건축을 위해 직접 개발한 캄비움(CAMBIUM) 소프트웨어로 운영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디자인부터 작업 준비, 완제품 관리까지 전체 생산공정을 정립한다. 기계운영 및 유지관리 등 별도로 소프트웨어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 높은 추가 비용과 추가 교육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무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로 기계를 사용하는 동안 추가 이득이 무한 제공된다. 

K2i-1250+6Axis 로봇 드라이브 설치
전 세계에는 약 5000천여 대의 훈데거 기계가 공급돼 있으며 훈데거는 세계 시장의 약 90%를 점유하고 있다.  

국내에는 10대의 프리컷팅기와 2대의 광폭 프레너가 한양유니버설(주)에 의해 공급돼 있다. 한양에서는 지난 4월 충남 보령에 K2i-1250+6Axis 로봇 드라이브를 설치한 바 있다. 이 기계의 총 길이는 약 43m로 국내에 설치된 기계 중 가장 긴 모델이다.

한양의 김형준 대표는 “국내시장에서는 6Axis 로봇 드라이브와 6Axis 로봇 솔로가 목구조 및 목조주택 빌더업체에서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걸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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