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목재업계 상생협력 위한 MOU 체결
해운-목재업계 상생협력 위한 MOU 체결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9.09.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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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업계는 국내선사 이용…선사는 양질의 합리적인 운임 적용

[나무신문] (사)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는 한국선주협회(회장 정태순)와 목재업계의 해운 수송을 위해 국적선사를 이용해 상호 상생의 길을 함께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8월29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 한국선주협회 대회의실에서 양 협회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서 한국목재합판유통협회 박경식 회장과 한국선주협회 정태순 회장은 국내 수입되는 목재관련 제품에 대해 가능하면 국내선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국내 선사들은 양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운임요율을 적용해 상호 상생의 발전을 추구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서에 서명날인 했다.

목재유통협회 김영석 전무는 “향후 실무자 협의회를 통해 그동안 긴급 부대비용 등으로 발생한 갈등을 모두 털어 내고 상호 상생을 위해 불필요한 운송 요율을 체계화해 단일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표준계약서를 통한 상호 신뢰의 발판을 모색하기로 했다”면서 “한국선주협회 회원사 선박을 이용함으로써 안전 수송은 물론 국내선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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