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의 아름다움과 기능을 좌우한다
건축물의 아름다움과 기능을 좌우한다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8.19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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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외장재1 - 세라믹&시멘트 사이딩

[나무신문] 건축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그 건축물의 외관 즉 익스테리어다. 주택의 외관 디자인과 색감, 외장 마감재에 따라 그 집의 품격이 달라진다. 외장재는 기능적인 면에서 공간의 내부를 감싸고 보호하는 막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심미성 외에 내구성도 중요하고, 경제성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외장재는 크게 벽돌, 타일, 블록 등의 석재류, 판재형식으로 건축물 표면에 부착하는 사이딩  패널류, 강판, 징크 등의 금속재류, 외부단열과 마감을 동시에 해결하는 노출콘크리트 드라이비트, 황토미장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그동안 국내 건축 시장에서는 다양한 사이딩류와 벽돌, 석자재류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나 최근엔 건축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안목이 높아지면서 건축주의 취향을 반영, 질감과 색감이 돋보이는 제품뿐만 아니라 단열과 내구성 등을 두루 갖춘 기능성 외장재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건축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고 있는 외장재 중 세라믹 사이딩과 시멘트 사이딩 업체의 제품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유지관리 편리하고 오래가는 세라믹 사이딩
최근 건축 외장재로 많은 각광을 받은 제품 중 하나가 세라믹 사이딩이다. 세라믹 사이딩은 뛰어난 음각과 낮은 오염도 때문에 주택은 물론 다양한 건축물에 사용되고 있다. 먼지나 빗물자국 등에 대한 유지관리가 편리할 뿐만 아니라 몇 년을 사용하더라도 새집 같은 모습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수 코팅으로 열전도율이 낮으며, 차음과 방음 효과가 뛰어나고, 자외선 차단 및 변색 방지, 친수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다만 스타코플렉스와 시멘트 사이딩 등과 비교할 때 시공비가 2~3배 높다.

고급스러운 무늬로 외관 돋보이게 하는 시멘트 사이딩
시멘트 사이딩은 시멘트를 주 소재로 섬유보강재를 첨가해 고압으로 성형, 나뭇결을 표현한 사이딩재로 전원주택의 외장재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외장 마감재 중 하나다.

단면에 텍스쳐 처리가 되어있는 강화 섬유 시멘트 판재로써 특수 처리된 셀룰로오스 섬유, 포트랜드 시멘트와 정제된 모래로 만들어 졌다. 또한 자연스러운 나뭇결 무늬가 고급스러운 외장 마감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주는 자재다.

시멘트 사이딩은 물이나 염분 등에 손상되지 않고 악천후에 강하며 방충성, 내구성, 내화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세라믹 사이딩                                            

(주)삼익산업 | 오토 클리닝 시스템, 변색 없이 오래가는 케뮤

(주)삼익산업(대표 김중근)에서는 세라믹 코팅으로 색 변화 없이 오랜 기간 동안 유지되는 외장재 케뮤(KMEW)를 공급하고 있다. 케뮤는 항상 깨끗하게 유지되는 오토 클리닝 시스템으로 유지보수로 인한 번거로움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쉽게 타지 않아 화재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하며, 열전도가 적어 뛰어난 단열성을 발휘한다. 차음성이 우수해 외벽재, 외부로부터의 소음은 물론 내부에서 발생하는 생활음이 새어나가는 것도 경감한다.

준불연성 마감재 케뮤

준불연성 마감재 케뮤는 처음처럼 깨끗한 느낌, 변함없이 오래가는 세라믹 사이딩이다. 케뮤의 소재는 시멘트와 펄프를 고온가압 성형 후 유기도장으로 코팅한 아크릴 실리콘계 제품으로 다양한 색상으로 생산된다.

일반적인 외벽재의 경우 5~10년이 지나면 변색이 돼 정기적으로 재도장이 필요하다. 깔끔한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케뮤는 유지보수로 인한 번거로움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케뮤 외벽재는 국토교통대신 인증의 준불연성 재료다. 또 내화 구조, 준내화 구조, 방화 구조의 인증을 취득했다. 때문에 쉽게 타지 않아 화재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한다.

케뮤 외벽재는 열전도가 적어 뛰어난 단열성을 발휘한다. 외부와 내부 모두에서 열손실을 줄여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또한 소리의 침입을 억제해 기분 좋은 생활공간을 유지시켜 준다. 사람의 귀가 가장 민감한 250~1000헤르츠 음역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케뮤 외벽재는 외부로부터의 소음은 물론 내부에서 발생하는 생활음이 새 나가는 것도 줄여준다.

광세라와 케뮤 세라딜 V
특히 18㎜ 광세라는 광촉매의 파워로 오염물질 정화력과 대기정화 기능 그리고 빗물로 오염물질을 강력하게 씻어내는 초친수성 제품이다. 여기에 케뮤 독자기술인 세라믹 코트로 변색을 억제하는 기능도 함께 보유한 케뮤의 최상급 시리즈다. 우리 삼익에서는 16㎜ 14㎜패턴을 도입, 더욱 더 다양한 디자인 패턴을 보유하고 있다.

세라딜 V는 기존 케뮤 제품으로 시공할 수 없었던 중·저층 RC구조 건물 전용 외장재 시스템으로 최대 높이 40m까지의 대형 건물에 시공할 수 있고 전용 조이너로 시공함으로써 편리하며, 코킹을 사용하지 않아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총 4가지의 패턴과 12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건물 높이에 따라 전용 고정 부자재와 시방서를 선택 사용해 안정성을 높여준다.

 

신한코리아(주) | 20년이 지나도 변색 없고 견고한 내외장재, 에코월 판넬

건축자재 전문 회사로서 내외장재 및 각종 건축자재를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신한코리아(대표 박갑순)는 세라믹공법으로 1250도에서 구워낸 점토자기질 판넬과 천연 대리석 판넬, 메탈 사이딩 판넬을 러시아 극동지역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모스크바 등 러시아 전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신한코리아가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점토자기질 소재와 천연 화강석으로 개발된 에코월 판넬은 단열, 방수, 방음, 방화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 입증했으며 2~30년이 지나도 변색되지 않고, 견고한 특성을 지닌 건축 내·외장재다. 

점토자기질 타입의 에코월 판넬은 점토자기질 벽돌을 초경량화함으로써 리모델링에도 부담 없이 시공할 수 있는 판넬이며, 고온에서 구워낸 초경량 타일을 갈바륨과 병용함으로써 가벼운 무게와 하나하나 시공이 필요 없는 균일한 패널로 현장 시공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복합 판넬이다. 

실리콘 코팅으로 마감으로 색바램 마감 없어
에코월 판넬은 갈바륨(Galvalume) 철판 판넬의 내부에 이소시아네이트 발포 단열재를 넣어, 알루미늄 열반사 호일 시트로 만들어진 샌드위치 판넬로 생산되기 때문에, 판넬 본체에서 뛰어난 단열성을 발휘하므로, 더위와 추위에 강한 주택을 만들어 준다. 

에코월 판넬은 무엇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내부 부식성 금속인 갈바륨(알루미늄 아연 합금으로 코팅된 판) 가안 AZ150을 사용하여 두께가 증가된 판넬에 폴리우레탄을 첨가하여 강도와 내구성까지 증가되어 기초 금속 측선으로서 우수하다. 또 오픈 조인트(Open Joint) 공법으로 오염이 적다.

종래의 화강석, 알루미늄, 복합 판넬은 실리콘 코팅으로 마감함으로써 시공 후 3~4년이 지나면 외벽의 오염이 심해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에코월 판넬은 Open Joint 공법으로 접합해 통풍이 양호하며, 특히 실리콘 오염에 의한 색바램 현상이 전혀 일어나지 않아 20년이 지나도 외관이 깨끗하다. 

에코판넬은 또 내화 성능(방화 성능)이 우수하다. 강력한 비 인화성 또는 비 연소성 재료로 되어 있어 내화성 시험에 합격하여 화재로 인한 손상이 최소한으로 줄어드는 특징을 갖는다. 

에코 판넬은 학교 및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건축자재의 친환경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맞추어 휘발성 물질 발생이 없어 호흡기 장애, 피부질환 발생이 전혀 없는 친환경 자재(HB 마크)로 인증 받았다.

에코판넬은 열전도율 ‘가’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광열비를 줄여주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억제해 친환경 주택을 실현시켜 준다.

 

커넥트브릭 | 보강철물 없이 벽에 직접 고정하는 마감재, 엑스브릭(X-Brick)

커넥트브릭(대표 장홍석)이 개발한 엑스브릭(X-Brick)은 접착제나 시멘트 등을 이용해 벽에 붙이는 방식이 아닌, 연결고리에 의해 브릭끼리 서로 연결시키는 작업으로 마감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시공할 수 있고, 시공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체적인 시공이 가능해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할 수도 있다. 

엑스브릭은 1100도 이상의 가마에서 구워져 나오는 100% 점토 소재로 만들어진 건축 내외장재다. 브릭 뒷면에 엑스자 형태의 홈이 파여져 있고, 이 엑스 형태의 홈을 통해 별도의 보강 철물 없이 고정하며, 시공 이후에는 제품 사이사이에 들어간 압착용 시멘트가 보강 철물의 역할처럼 엑스브릭 한 장 한 장을 고정한다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시멘트가 제품 뒷면 갈고리 형태의 홈에 삽입돼 굳으면 시멘트 미장 된 벽면 전체가 제품을 잡아주는 화스너 역할을 한다.

따라서 무거운 벽돌 시공 및 별도의 보강철물이 필요 없으며, 제품 사이에 있는 연결고리가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해 제품의 탈착을 방지해 준다.

또 별도의 줄눈시공과 실리콘 코킹이 필요 없다. 제품 자체에 외도가 있는 디자인으로, 제품과 제품 사이 간격을 조정할 수 있고, 더 나은 안전을 위해 화스너를 끼울 수 있는 홈이 제품에 디자인 돼 있어 시공이 쉽다.

일반적인 시공을 할 때보다 3배나 더 효율적이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다. 재료 중량 면에서도 일반 벽돌과 석재보다 4배나 더 얇고 가벼워 운반이 쉽고 공사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엑스브릭은 제품 자체가 흡수성이 매우 낮아 기존의 습식 시공에서 불안전 했던 모든 단점을 커버한 특허 받은 건축 마감재다. 

특히 습식의 고질적인 단점이었던 ‘타일 떨어짐’ 또는 ‘줄눈(매지), 실리콘의 흘러내림으로 인한 건물 오염’ 등의 문제점을 엑스브릭 단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 가능하다.

엑스브릭은 크게 기본제품과 와편, 고목재 등 세 가지 종류가 있다. 기본제품은 베이직 타입과 윙타입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400㎜×50㎜×20T의 규격으로 생산되며, 날개형은 400㎜×60㎜×20T의 규격으로 그레이와 블랙 색상의 제품이 생산된다.

와편은 직선와편, 블랙니트, 입술와편, 눈썹와편 등 4종류가 생산되는데, 직선와편은 일자기와로 325㎜×40㎜×15T 규격의 제품이, 블랙니트는 270㎜×60㎜×80㎜ 규격의 밝은 회색과 옅은 검은색 계열의 제품이 생산된다. 입술와편은 105㎜×50㎜×30T, 눈썹와편은 265㎜×25/40㎜×15T 규격으로 밝은 회색과 옅은 검은색 제품이 생산된다.

 

시멘트 사이딩                                           

한양특수산업주식회사 | 변형 없고 유연해 곡면 부위 사용 가능한 파이버 시멘트

건축 자재 수입 및 유통업체인 한양특수산업주식회사(대표 민선홍)는 태국 SCG사의 건축자재 수입 유통회사인 BM2를 설립하고, SCG사의 파이버 시멘트 제품군을 전문으로 수입·판매하고 있다.

SCG의 파이버 시멘트는 다양한 형태의 건축 내외장재를 제조할 수 있는 소재로 내구성과 불연성이 탁월하고 시멘트의 단점인 높은 중량과 약한 내충격성을 셀룰로오스 섬유로 보완해 제품의 경량화와 강한 내충격성을 보장한다. 특히 건물 외부에 사용된 목재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해 데크재(T-Clip)나 트림재, 울타리재 등으로 생산되며 주택 및 건축, 조경 시설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파이버 시멘트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포틀랜드 시멘트와 천연 셀룰로오스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정제된 실리카, 자체 정수 시스템을 이용한 깨끗한 물을 사용해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전혀 없는 자재로 알려져 있다.

SCG 파이버 시멘트는 제품의 변형이 적으며, 유연성을 갖고 있어 곡면 부위에 사용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불연성으로 화재에 강하고, 디자인성이 우수해 건축물의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충격과 습기, 해충에 강하고, 특화된 도색으로 칠의 내구성이 좋으며 공정을 단순화해 시공성이 높은 점도 장점이다. 

모든 건축물 내·외부 사용 가능
파이버 시멘트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 중 BM2의 주력 사업 품목은 랩사이딩(Lap Siding)과 아이아라(Ayara), 모데나(Modeena), C-채널 데코우드(C-Channel) 등 내외장재다.

랩사이딩은 흠이 없이 매끄럽고 부드러운 표면을 가진 제품으로 안정감 있고 편안한 패턴의 내외장재다. 주택을 비롯해 모든 건축물들의 현대적인 프로젝트 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으로 K1, V1, V2 등 세 종류가 있다. 

아이아라는 합성섬유와 혼합된 포틀랜드 시멘트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석면이 들어가지 않고, 특별한 연성으로 매우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이다. 자동차 산업 코팅제와 동등한 고품질의 도장기술로 친환경적이며, 페인트 색상 매트릭스가 잘 혼합돼 타일 텍스처와 조화를 이룬다. 오랫동안 지속되며 스크래치와 내성에 강하다. Classic Look, Modern Look, Timber Look 등의 종류가 있으며, 간편한 시공,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을 갖춘 외장재다.

모데나는 정교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내·외부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방습, 방충효과가 뛰어나다. 패널 사이의 못 자국이 보이지 않아 깔끔하게 마감할 수 있으며, Clip lock 시스템으로 콘크리트 벽이나 철 구조에도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다. 

C-채널 데코우드는 H-Beam스타일의 강력한 볼륨감을 표현함으로써 건축물에 포인트를 주는 효과가 우수한 제품이다. 철 구조물 및 콘크리트 구조물 모두에 적용 가능하고, 내·외장재 모두로 사용할 수 있는 단단하고 견고한 제품이다.

 

오웬스코닝 | ‘마이크로가드’ 코팅 적용 초고내후성 사이딩, 아이큐브 프리미엄

아이큐브는 글로벌 친환경 건축자재 전문기업 오웬스코닝이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무석면 섬유강화 시멘트 사이딩 제품으로, 시멘트와 천연 목질 섬유 보강재를 주원료로 고온 고압에서 오토클레이브 방식으로 양생한다. 패널 표면에 음각의 깊이감을 더하는 압착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사이딩 단면의 기공(air-hole)이 없어 휨 강도와 충격에 강하다. 기술제휴사인 니치하만의 경화촉진 기술로 열과 수분에 의한 수축팽창을 최소화해 만들어지는 외벽재로 전 제품에 외벽의 오염물질을 빗물 또는 물(수분)을 이용해 제거하는 셀프클리닝 기능인 ‘마이크로가드’ 코팅이 적용돼 있어, 유지보수가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신축시의 깨끗함이 오랜 시간 유지되며 다양한 색상과 패턴, 질감 구현을 통한 다양한 외벽 표현이 가능하다.

아이큐브 사이딩에는 아이큐브 프리미엄을 비롯해 섬세하고 우아한 디자인의 고성능 아이큐브 N16, 아이큐브 V16, 목조주택 내·외장 디자인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아이큐브 S14, 이음새 없는 드라이 조인트 공법을 실현한 아이큐브 퓨제 등이 있다.

아이큐브 프리미엄은 기존 도료를 보다 진화시킨 초고내후성 도료 플래티넘 코트TM 특수 도장 기술을 적용해 자외선 및 진동, 동결융해에 의한 도장막의 퇴색, 변색 등의 손상을 최소화한 초고내후성 사이딩 제품으로 10년에서 15년마다 필요했던 재도장 공사 기간을 대폭 늘려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게 한다. 특히 디지털화한 차세대 잉크젯 프린팅 기술로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과 색채를 완성하는 아이큐브 프리미엄은 정밀하고 섬세한 색 표현으로 기존 내외장재로는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패턴이 가능하다.

아이큐브는 사이딩 내부에 공극이 있는 제품과는 달리 천연 목질 섬유 보강재와 시멘트를 주원료로 고온·고압에서 오토클레이브 방식으로 양생하기 때문에 휨강도와 내충격성이 좋다. 아이큐브 시리즈 전제품은 공기 중의 수분을 이용해 외벽 표면에 얇은 물 분자 막을 만들어 먼지나 오염물질을 비로 씻어내는 ‘마이크로니치가드TM(MG마크)’셀프 클리닝 기능이 있다. 오염으로 인한 건축 외벽 관리 고민과 비용 걱정 없이 더욱 경제적으로 처음과 같은 아름다움을 유지시켜 준다.

High-end 감성의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텍스처로 포인트 외벽재로 활용할 경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큐브 프리미엄은 클립 공법으로 시공되기 때문에 빠르고 안전하다. 일본국토교통대신 준불연 JIS인증(JIS A 5422)을 획득해 화재에도 안전하며, 도막의 내기후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화학적으로 연구된 클리어 도장(Texture Coating)을 시공, 특수 비즈나 스탠리스 가루, 운모(mica) 등의 미세한 가루를 섞어 질감이나 깊이를 표현한다.

아이큐브 프리미엄은 16×455×3030㎜의 규격으로 장당 제품의 무게 26㎏, 2장 단위로 포장해 출시된다. 

 

(주)씨에스코리아 | 미려하고 내구성 좋은 친환경 외장재, 로얄콘 보드&시멘트 사이딩

친환경 불연 건축자재 전문기업 (주)씨에스코리아(대표 최현석)는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가진 내·외장재 생산 유통 전문 기업이다.

국내 유수의 건축자재 기업들과 협력해 로얄콘(시멘트)보드, 스톤보드 및 친환경 불연 내외장재를 제조, 가공해 판매하고 있는 씨에스코리아는 중국의 여러 회사와 협력관계를 맺고 국내의 건축현장에 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시멘트 보드-로얄콘보드
포틀랜드시멘트와 규사, 천연펄프 Cellu-lose Fiber 등을 물과 혼합해 오토클레이브(고온, 고압, 증기양생)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무석면 제품인 로얄콘 보드는 내수성과 불연성이 우수하며 별도의 마감재를 사용하지 않고 시멘트 색상 및 노출콘크리트 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나게 하는 제품이다.

로얄콘보드는 현대적 감각의 친환경 자재로 신축건물이나 건물 외부 리모델링과 카페나 스튜디오, 사무실 등의 실내 공간 연출에도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고급스러움과 함께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마감자재다.

인체에 해로운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천연시멘트, 규사, 펄프의 혼합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불연 자재(KFI 인증)로 화재에도 안전하며, 진그레이, 연그레이 등의 색상으로 생산된다.

목재의 느낌 그대로, 시멘트 사이딩
시멘트 사이딩은 고강도 화이바 시멘트 재질의 외장재로 목재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미관이 화려하며 높은 내구성과 경제성으로 현재 가장 널리 사용되는 건물 외벽 마감재다.

우리나라 기후에 적합한 높은 내구성으로 충격과 저항력에 강해 특히 불연재로써 방음, 무 부식성이 뛰어나 최소의 가격으로 극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페인트 채색으로 색상 선택폭이 넓고, 우드패턴으로 고급스러우며, 주택 및 건물외벽 시공, 리모델링 어떠한 구조물에도 간단하고 편리하게 시공할 수 있다.

고풍스런 느낌의 외장재, 청고벽돌
청고벽돌은 자연스러운 느낌의 고풍스러운 멋을 지닌 고급 외장재다. 불연소재로 화재사고에 강하며 불이 옮겨 붙지 않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본연의 색조가 더욱 짙어지는 특징을 갖고 있다. 청고벽돌은 자연 친화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제품마다 색상이나 모양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시공 시 자연스러움을 더할 수 있다.

청고벽돌은 상가나 주택 건물 등의 외부 인테리어용으로 사용되고, 식당, 상가, 계단실 등의 실내 벽면 인테리어용으로도 사용된다.

 

(주)에코슈퍼판넬 | Fly ash와 무기질 혼합한 조립식 복합패널, ASA 슈퍼판넬

(주)에코슈퍼판넬(대표 소재욱)이 선보이고 있는 에코 슈퍼판넬인 ‘ASA 슈퍼판넬’은 불연, 단열, 보온, 차음, 위생에 우수한 무석면 패널로써 중량이 가볍고 강하며 시공성 또한 우수하다. 콘크리트 혼화재인 Fly ash와 무기질을 혼합해 틀에 부어 만든 복합패널로 공장에서 미리 가공해 현장으로 이송한 후 조립식으로 시공하는 보급주택 최적의 솔루션으로 외벽용, 내벽용, 지붕용, 슬라브용 등으로 사용된다.

에코 슈퍼판넬은 불에 타지 않는 무기질 재료로 제작하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화재 확산 방지효과가 뛰어나며, 열전도율이 낮고, 충진재에 의한 보온성이 높아 외기 온도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같은 중량의 다른 자재에 비해 우수한 차음성능으로 소음을 차단해 주고, 우수한 내충격성, 낮은 흡수율로 강도가 높은 것도 특징이다. 또한 본타일, 페인트, 사이딩 등 자유로운 마감 시공이 가능하고, 무기질 재료로 구성돼 있어 바퀴벌레나 쥐, 개미 등의 서식이나 접근을 막아준다. 무엇보다 건식공법에 의한 조립·시공으로 지진 발생 시 발생되는 충격 흡수가 뛰어나며, 시공이 간편해 공기를 단축할 수 있고, 중량이 가벼워 건물구조비가 절감된다는 특징이 있다.

에코 슈퍼판넬은 무게가 ㎡당 50㎏으로 120㎜두께 벽돌벽의 3분의 1 정도로 가볍다. 구조적으로 낮은 하중의 설계가 가능하고 기초와 기둥 양이 적게 들어간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구조적 비용의 최소화와 인건비 축소, 건설기간 단축 등이 가능함으로써 건축비용을 절감하고, 건축내부를 10~ 20% 확장시키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블록 벽의 경우 1인 1일 기준 5㎡ 시공이 가능한데 비해 에코 슈퍼판넬 벽의 시공은 1인 1일 기준 20㎡ 가능하기 때문에 시공기간이 3~5배 빠르며, 건자재 공급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편리하며, 건설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주택 벽면의 두께 대비 탁월한 단열 기능을 갖고 있어 에너지 소비 감소로 인한 에너지 절감 효과도 뛰어나다.

이 외에도 에코 슈퍼판넬은 방음, 강도, 충격, 저항, 방수, 방화, 방충 등 건축 내외장재의 필요조건을 갖추고 있다.

에코슈퍼판넬은 넓이 600㎜에 길이 2400~3000㎜, 두께 60㎜, 무게 4335㎏/㎡의 규격을 비롯해 600㎜×2400~3000㎜×90㎜, 무게 43㎏/㎡, 600㎜×2400~3000㎜×120㎜, 무게 50kg/㎡, 600㎜×2400~4200㎜×150㎜, 무게 57㎏/㎡ 등의 규격으로 제조,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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