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인천 캔우드(대표 엄세원)가 유럽산 레드파인 탄화목(열처리목재) 데크재를 수입, 판매한다. 내외부 바닥은 물론 벽 마감재로도 맞춤한 소재다.
또 한 쪽 면은 표면을 매끈하게 가공한 반면, 반대편 표면은 컴(comb) 가공으로 사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인 콤보(combo) 제품이다.
아울러 클립시공이 가능하도록 측면에 홈 가공도 돼 있다. 원할 경우 클립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 클립시공 시 피스나 나사못의 노출을 막을 수 있어 보다 깔끔한 시공마감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피스 시공도 가능하다. 규격은 18×11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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