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바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림바스,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8.0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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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욕실 인테리어 브랜드 부문 소비자 만족도 1위

[나무신문] 욕실 전문기업 대림바스(사장 강태식)가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욕실 인테리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4년 연속 1위에 선정된 대림바스는 그 동안 우수한 품질과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적인 기술은 물론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제공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이 한 해 동안 최고의 가치와 서비스, 만족을 제공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어워드라는 점에서 4년 연속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18년 토탈 홈 인테리어 대림 디움을 론칭, 리모델링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대림바스는 고급스러운 나무와 베이지 컬러를 기본으로 욕실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내추럴 바움'과 감각적인 스타일과 화사한 컬러가 욕실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레이디 라이크’ 등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을 출시하며 욕실 업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현재까지 중문, 마루, 창호, 붙박이장 등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라인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