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불연 방부목재 오르가노우드
준불연 방부목재 오르가노우드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8.02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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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케이디우드테크
해수풀장- 덴마크 오르후스 항구.
데크와 벽체 등 모든 목재를 오르가노우드로 설치한 덴마크 Aarhus 항의 세계 최대규모 해수풀장.

[나무신문] 건강하고, 아름다우며 안전한 집을 위한 건축자재를 지속적으로 개발 출시하고 있는 (주)케이디우드테크(대표 홍 탁)가 올해 초 론칭한 오르가노우드(OrganowoodⓇ) 데크와 사이딩재를 입고했다. 지구 환경을 오염시키고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목재의 방부처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오르가노우드는 정원과 옥상, 테라스에 설치되는 데크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가운데 데크의 내구성, 기능성 , 미적요소, 관리와 비용까지 고려한 탁월한 천연 방부 기능을 가진 규화처리 목재이다. 

오르가노 규화목재 원리.

데크, 사이딩 외 다양한 형태로 생산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시장의 제품과 차별화되고 한 단계 향상된 제품을 공급하는 케이디우드테크가 선보이는 오르가노우드는 모래에서 추출한 이산화규소를 응용해 목재의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목재의 표면을 자연스러운 Silver Grey 컬러로 단기간에 변화시킨다. 특허기술로 만든 오르가노우드는 반부패 성질과 함께 유로 난연기준을 충족하는 난연 물성, 발수 특성을 동시에 지닌 친환경 목재다. 

오르가노우드는 거친 외부 환경에도 거뜬히 버틸 뿐만 아니라 날씨와 바람에 노출되면 아름다운 은회색으로 변한다. 오르가노우드는 데크나 사이딩용 건축 자재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프로파일을 갖는 형태로 제공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친환경 제품이라는 점, 빠르고 아름답게 변하는 Silver Grey 컬러, 유지보수가 거의 필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이다. 

고속도로 방음벽으로 사용한 오르가노우드 - European route E18은 북아일랜드Craigavon에서 러시아 Saint Petersburg까지 연결되며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경유하는 총연장 1890㎞의 고속도로입니다.

부식 NO, 화재도 NO
오르가노우드의 방부처리 기술은 광물질이 유기물인 목재를 광물화 시킨 규화석의 자연 화석화 과정과 연잎의 발수 기능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된 것으로 스웨덴에서 개발하고 생산중인 스웨덴의 최신 특허 혁신기술이다.

실리케이트가 주성분인 규화제를 목재 세포 깊숙이 충진시킨다. 충진된 실리케이트 화합물은 목재 세포내에 강력한 무기질 벽을 형성하며, 이것은 자연속의 곰팡이와 미생물을 죽이는 대신에, 곰팡이나 미생물이 나무를 부식시키거나 갉아먹는 것을 방지하는 물리적인 작용을 한다. 또한 이 무기질 벽은 불에 타지 않기 때문에 준불연목재(난연2급)의 특성을 나타낸다.

오르가노우드 규화처리 목재는 발수성을 지니므로 목재의 치수 안정성이 향상된다. 그래서 표면 갈라짐 및 수축 팽창의 위험을 줄이고 목재를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버스터미널 승강장.

광범위한 용도
오르가노우드는 전원주택 및 빌라의 발코니·정원, 아파트·유치원 및 학교 등의 데크·사이딩 등으로 사용되며, 부두시설·온실·교량·정원용 가구·펜스·퍼걸러, 보행로와 방음벽, 건설현장, 지붕 테라스, 고속도로, 공공장소, 공원 및 운동장, 국립공원 및 자연보호구역, 상업시설 등에 폭넓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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