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리모델링 패키지 사업 속도 낸다
한샘, 리모델링 패키지 사업 속도 낸다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7.26 14: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사업 설명회에 사업주 500여 명 참가

[나무신문]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서울 마포구 상암사옥에서 7월8일과 17일 양일간 전국 인테리어 사업주 총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샘리하우스 대리점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한샘은 최근 회사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리모델링 패키지 사업의 비전과 대리점 영업전략 및 혜택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한 것.


한샘은 참석자들에게 바닥재, 벽지, 도어, 창호 조명 등 건자재까지 하나의 컨셉으로 구성한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에 대해 소개하고 모델하우스 투어를 진행했다. 스타일패키지는 한샘의 디자인 전문 인력들이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만든 공간 패키지다. 대리점주는 스타일패키지를 활용해 고객에게 리모델링 공사를 제안할 수 있다.


한샘의 차별화된 시공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샘은 최소 20여일 소요되던 리모델링 공사를 5일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시공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현재 최소 7일 공사가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섰다. 한샘이 AS 등 사후관리도 책임지기 때문에 대리점주는 영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샘의 다양한 대리점 영업 지원 활동도 소개됐다. 대리점들은 한샘리하우스 대형쇼룸을 활용할 수 있는데, 대형쇼룸은 본사가 직접 매장을 임대해 전시장을 만들고 다수의 대리점주가 입점해 영업을 하는 상생형 전시장이다. 자본과 인력의 한계로 대형 전시장을 열지 못하는 대리점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운영 방식이다. 또, 한샘은 영업사원인 RD(Rehaus Designer)를 대상으로 상담, 설계, 발주 등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한샘 관계자는 “주택매매거래량이 감소했지만 올해 2분기 한샘리하우스 스타일 패키지는 총 2000여 세트 판매되며 직전 분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며 “예상을 초과한 총 500여명이 사업주가 참석했는데 최근 한샘의 패키지 판매 실적과 영업, 시공, AS부문의 차별화가 사업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