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제품 자체검사공장 일제 점검
목재제품 자체검사공장 일제 점검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9.07.1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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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7일부터 2주간…목재법 위반은 업무정지 또는 인정 취소

[나무신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목재제품 품질향상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7일부터 2주간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을 일제 점검한다.

목재제품을 생산·수입한 자는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목재법)에 따라 통관·판매·유통·보관 전에 지정된 검사기관 또는 지정받은 자체검사공장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목재제품 규격·품질 검사기관 5개 포함 자체검사공장 13곳 등 18개소다.

점검 내용은 △ 시험장비 검·교정 등 유지관리 △ 시설 안전관리 △검사 인력의 적절성·숙련도 △ 검사방법 준수 및 검사 결과 적절성 등이다.

점검 결과, 운영 개선 등 경미한 문제는 시정 및 개선조치 하고 목재법 위반사항은 업무정지 또는 지정·인정 취소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주요 법 위반사항은 △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검사기관 지정을 받은 경우 △ 규격·품질검사 결과 통지서를 거짓으로 발급한 경우 △ 지정·인정 기준을 위반한 경우 등이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국민들이 목재제품을 신뢰할 수 있도록 검사기관과 자체검사공장에서 법과 기준을 준수하여 검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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