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감성 자극하는 원목마루
내추럴 감성 자극하는 원목마루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7.09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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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마루, 포레바움 베네치아 ‘미디움 스모크’와 ‘라이트 스모크’ 출시
뉴트럴 샌트.

[나무신문] 이태리 프리미엄 마루업체인 바싸노파켓(bassano parquet)의 공식수입원인 더존마루가 최근 자사 브랜드인 포레바움 베네치아 미디움 스모크와 라이트 스모크를 비롯해 뉴트럴 샌드, 카키 브라운, 슬립 그레이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라이트 스모크.

빈티지하고 엔틱한 느낌의 스모크
‘베네치아 미디움 시리즈’와 ‘베네치아 라이트 시리즈’는 오크 원목 마루로 표면 마감을 쏘컷, 핸드스크래치, 스모크 등으로 처리한 제품으로 빈티지하고 엔틱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디움 스모크’가 중후한 느낌을 준다면 ‘라이트 스모크’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UV오일로 표면을 마감 처리해 일반 마루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재남 대표는 “최근 내추럴한 감성의 제품이 인기가 있는 가운데 옹이가 있어 자연스러운 베네치아 시리즈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고 있다”며, “특히 폭 190×1900×14(T, 원목 3㎜)의 빅 사이즈가 잘 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6월 초에 출시된 이 제품은 상업공간보다는 신규 주택 및 리모델링 주택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고 있어, 더존마루는 조만간 ‘베네치아 다크 스모크’도 출시할 예정이다.

미디엄 스모크.

이태리 프리미엄마루 바싸노파켓 공식 수입원
더존마루는 현재 이태리 포레바움, 바싸노파켓 두 가지 브랜드의 원목마루를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포레바움은 더존마루의 고유 브랜드지만 생산은 중국에서 한다. 가격 대비 품질이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는 포레바움 제품은 컬러와 친환경에 초점을 맞춰 중국 내 50대 기업에 속할 정도로 규모 있고 탄탄한 회사에서 생산되고 있다. 

한편 바사노파켓은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이태리 원목마루 전문 회사의 고유 브랜드로, 이 회사는 1832년부터 시작해 3대째 가업으로 이어오며 마루를 생산하고 있다.

더존은 베니스 북부에 본사가 위치해 있는 바싸노파켓과 4년전부터 독점계약을 맺고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카키 브라운.
슬릭 그레이.

바싸노파켓 제품은 핸드 메이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제품의 마감이 내추럴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 친환경 내추럴 바니시로 7회 도장하기 때문에 표면강도가 강하다.

바싸노파켓 마루는 마루 원목의 하부구조에 자작나무 합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내구성, 강성이 우수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작나무는 수축·팽창이나 변형을 방지해 주는 목재다. 중국산의 경우 대부분 자작나무를 사용하지 않는다. 또 일반적으로 합판은 버찌, 유칼립투스, 포플러를 5겹에서 7겹 크로스된 내수 1등급 합판을 사용한다. 바싸노파켓은 하부구조(합판)가 자작나무를 포함 9층으로 구성돼 있어 하자 발생률이 거의 없다. 또 색감도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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