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우드슬랩 마케팅 플랫폼 구축 완료
온오프라인 우드슬랩 마케팅 플랫폼 구축 완료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6.18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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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림상사, 전시장에 이어 홈페이지 오픈…‘히노끼 사우나’, ‘히노끼 공부방’도 출시

[나무신문] 우드슬랩 테이블 전문 삼림상사(대표 김원석)가 6월3일 신제품 ‘히노끼 사우나’를 출시한데 이어 6월10일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우드슬랩테이블 및 원목가구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히노끼 사우나 출시에 이어, 히노끼 공부방도
삼림상사가 이번에 출시한 ‘히노끼 사우나’는 히노끼 무절로 제작돼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며, 사우나 벽면을 광섬유 발열체로 시공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65도까지 온도조절이 가능하며, 15분 정도 지나면 피톤치드에 의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고령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 베란다, 안방 코너, 거실 한쪽이나 욕실에 욕조 대신 설치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우나의 바닥은 우리나라 고유 정서에 맞도록 황토 대리석을 깔아. 바닥이 따끈따끈하므로 굳이 의자에 앉지 않고 바닥에 앉아도 된다.

‘히노끼 사우나’는 가로 1130㎜ 세로 1150㎜ 높이 1840㎜로 2~3인용으로 제작된다.

김원석 대표는 “사우나는 처음에 히노끼 유절을 사용해 제작했으나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무절을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면서 “이번 제품은 2~3인용으로 출시되지만 소비자 반응을 보고 2인용, 4인용 등 사이즈 다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림상사는 연말까지 최소 30개 판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하반기 건축박람회에 출품해 중점 소개할 계획도 갖고 있다. 또 새롭게 오픈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히노끼 사우나’에 이어 삼림상사는 이달 중으로 ‘히노끼 공부방’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 공부방은 자녀방 속의 공부방으로 집중력을 높여 학습효과를 배가시키는 제품이다. 김 대표는 “1년 전부터 이 제품을 생산하고자 했으나 다른 사업 스케쥴이 지연되면서 히노끼 공부방의 생산도 늦어졌지만 ‘히노끼 사우나’는 중년 이후의 세대를, ‘히노끼 공부방’은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온오프라인을 통한 마케팅 활성화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롭게 오픈한 삼림상사 홈페이지는 우드슬랩 원목테이블과 의자 및 스툴, 벤치, 목공예 소품 등 다양한 제품의 정보를 찾기 쉽고 알게 쉽게 구성돼 있다. 김 대표는 “홈페이지 구축으로 고객과의 소통이 좀 더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게 됐다”며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삼림상사의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아프리카, 인도네시아 등지로부터 수입 히노끼, 스기, 꼬우꼬, 레인트리 등 다양한 수종이 구비돼 있으며, 내장재로써 루바와 원목마루, 도마 및 소품 등 천연 목재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월 오픈한 우드슬랩 전시장에는 국산 육송과 외산 월넛 테이블 등이 새롭게 추가돼 전시되고 있으며, 7월에는 중국으로부터 고품질의 월넛 가구도 수입해 전시할 계획이다. 또 히노끼 침대 및 협탁 등도 추가 입고될 예정이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마케팅과 우드슬랩 전시장을 통한 오프라인 영업을 통해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한 해로 삼고 있는 삼림상사는 내년에는 현재의 공장 앞 부지에 3층 높이의 새로운 공장을 지을 계획도 갖고 있다. 1층에는 사무실로 운영하면서 소품 등을 전시하고 휴게공간으로, 2층에는 가구, 3층에는 우드슬랩 전시장 등으로 꾸미고, 공장 옆에는 공방 및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히노끼를 사용한 이동식 주택 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이동식 주택 쇼룸을 만들고, 이동식 펜션 및 이동식 사우나 등을 생산할 계획이며,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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