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560호)
나무꾼의 숲속편지(560호)
  • 나무신문
  • 승인 2019.05.3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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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해맑은 하늘
살가운 바람
향기로운 땅
가시밭길을 걸어 네게로 가는 길
가시에 찔리는 아찔한 삶에도
그대의 묘한 매력은 
허기진 가슴에 산불처럼 타우르고
해저무는 5월 어느날
한줄기 비로 내리는 
지독한 사랑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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