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시장의 미래 주도할 목재
인테리어 시장의 미래 주도할 목재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4.29 15: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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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주), 라왕 한치각 집성목 출고

[나무신문] 목재 전문 유통 업체인 할리우드 주식회사(대표 정해인)가 4월19일 인천 서구 물류창고에서 캠파스 판재 및 라왕 한치각 집성목(휭거 조인트 라미네이트, FJL)을 출고했다. 특히 관공서 및 공공기관에 납품돼 내부 인테리어용으로 사용될 한치각 집성재는 인도네시아산으로 휨이 없고 변형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한치각의 주요 수종으로 라왕과 소송, 뉴송 등이며 한치각은 가볍고 시공성이 좋아 구조재나 뼈대 용도로써 인테리어, 붙임대, 문틀, 창호, 가구 등에 다양하게 사용된다.

라왕은 적라왕과 백라왕으로 구분되는데 적라황 한치각은 색상이 아름다워 인기가 많으며, 백라왕 한치각은 색상이 밝고 적라왕에 비해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다.

라왕 한치각은 솔리드와 집성목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용으로 사용되는 라왕 한치각 솔리드는 가공이 어렵고, 가공 시 로스율이 많아 가격이 비싸다.

할리우드 정해인 대표는 “라왕은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생산되나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라왕은 대부분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산인데, 환경파괴 문제로 인해 수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대체해 뉴송이나 소송 등이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뉴송과 소송 한치각은 가격적인 면에서 라왕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라왕의 강도 및 인장력 등을 100% 커버하지 못한다“면서 “라왕 한치각 집성목 핑거조인트 라이네이트는 이런 뉴송과 소송의 단점을 보완하고 라왕 한치각 솔리드의 특성을 유지해주는 제품으로 최근 관공서 등에서 사용되며 수요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캠파스 판재 출고

또 정 대표는 “이번에 납품한 라왕 한치각 집성목은 유럽제 수성본드 E0제품을 사용해 친환경적이며, 빠짐이나 휨에 당기는 힘이 강해 휨과 변형이 적은 자재로써 차후 인기 품목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할리우드가 출고한 한치각의 규격은 27×27×36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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