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553호)
나무꾼의 숲속편지(553호)
  • 나무신문
  • 승인 2019.04.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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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강산에
사람들이 난리났네.
밀물처럼 다투어 터지는 꽃망울들,
벌 나비를 위해 핀 꽃이건만
사람들이 먼저 들떠서 난리법석이다.
봄은 진달래술에 취한 피끓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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