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의 모든 것, 제2회 ‘더존하우징 건축박람회’
집짓기의 모든 것, 제2회 ‘더존하우징 건축박람회’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3.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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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9,30일 양일간 더존 본사와 주택전시장서 개최

[나무신문] 대한민국 단독주택 시공 1위 기업 (주)더존하우징이 지난해에 이어 3월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제2회 더존하우징 건축박람회’를 개최한다.

더존하우징 본사 및 주택 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더존하우징 건축박람회’는 건축의 모든 것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있는 업계 유일의 이벤트로써 평형대별 모델하우스 관람부터 주택 내·외장재와 인테리어, 요즘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단열, 방수 등 주택에 관련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 첫 번째 코스는 1주택, 2주택, 3주택 등 90, 40, 70평형대의 모델하우스를 비롯해 박람회 당일 오픈되는 ‘사랑채’ 등 4동의 주택을 관람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건축자재 및 중목구조 쇼룸으로 이동한다. 600평 규모의 건축 쇼룸에는 주택 외장재 및 지붕재, 창호, 중목구조가 전시돼 있고, 2000 건의 시공 포트폴리오, 바닥재, 조명, 타일, 아트월, 벽지, 계단재, 몰딩, 액세서리, 현관문 등을 볼 수 있다.

세 번째 순서로는 박람회 당일 오픈하는 맞춤형 도면 상담 서비스를 체험하는 것이다. 이는 더존하우징만의 스마트한 설계시스템으로 맞춤형 주택을 찾아 출력 후 바로 견적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환기시스템, 단열공사, 방수공사, 타일공사, 단계별 공종 전문가가 맞춤 상담하는 네 번째 코스에서는 더존하우징의 특화된 공법과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