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나무시장 전국 125곳 개장
산림조합 나무시장 전국 125곳 개장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9.03.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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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대추나무 연상홍 등 인기…나무 한 그루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 35.7g
파주시 산림조합 나무시장에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나와 묘목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산림조합
파주시 산림조합 나무시장에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현장 체험학습을 나와 묘목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산림조합

[나무신문] 산림조합(중앙회장 이석형)은 제74회 식목일과 2월부터 4월까지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전국 125곳의 나무시장을 개장, 운영하고 있다.

산림조합이 운영하고 있는 나무시장은 양질의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전문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도 쉽게 나무를 키울 수 있도록 기술지도를 병행하 있다. 또 나무를 키우는데 필요한 각종 기자재와 비료 등도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최근 나무시장에서 인기 있는 수종은 △참나무, 밤나무 계열 활엽수와 △감, 대추, 호두와 같은 유실수 △조경용 나무인 영산홍을 비롯한 철쭉류 꽃나무 등이 선호되고 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우리 숲은 연간 총 107만 톤의 부유먼지,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및 오존 농도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1ha의 숲은 연간 총 168kg에 달하는 부유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착 또는 흡수해 대기 중 농도를 저감시키는 효과가 있다.

나무 한 그루당 미세먼지 흡수량은 연간 35.7g으로, 산림청은 국민의 미세먼지 고통을 덜기 위해 도시 외곽 산림에 미세먼지 저감숲 4000ha, 산업단지 등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 주변에는 미세먼지 차단숲 60ha를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이성렬 파주시 산림조합장(중앙회장 우측)과 함께 나무시장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조합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사진 가운데)이 이성렬 파주시 산림조합장(중앙회장 우측)과 함께 나무시장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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