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창살무늬석 미끄럼방지용 바닥재, '(주)아트스톤'
전통창살무늬석 미끄럼방지용 바닥재, '(주)아트스톤'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3.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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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건축시장 달군 하우징브랜드페어 참여업체 시리즈 ⑥

[나무신문] (주)아트스톤(CTO 김득주)은 바닥 포장용 석재인 전통창살무늬 판석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아트스톤의 석재는 바닥 포장용 외에도 건축내외장재, 인테리어재로 사용되는 자연석이다.

2012년 창립 이후 중소기업청의 성능인증과 Q마크 품질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술과 제품을 차별화 시켜오고 있으며, 연구전담부서를 설치하고 기술개발로 전통무늬 판석 제품과 제조 기술력을 확보, 독자적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아트스톤은 특히 조달청 공급을 통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전통창살무늬석은 한국전통 문양을 모티브로 해 디자인한 바닥재다. 석재 표면에 한국전통의 다양한 이미지를 디자인해 조경바닥재를 비롯한 건축물에서 새로운 질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한 Art Stone이다. 조달청 성능인증 제품으로 미끄럼 저항 33%, 물배수성 27%의 물다듬무늬석은 공공건축물, 노인복지회관, 어린이시설, 디자인 건축물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조경 산책로, 아파트 인도, 관광거리 광장바닥, 인도, 횡단보도 포장·건물 내부 바닥을 한국 전통 무늬로 아름답게 할 뿐만 아니라 미끄럼 방지 효과가 있다. 사우나 바닥분수, 경사로, 램프 등에 딱 좋다. 창살 무늬석은 욕실 등에 깔았을 때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