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중목구조가 아닌, 세담중목 '(주)세담주택건설'
일본식 중목구조가 아닌, 세담중목 '(주)세담주택건설'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3.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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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건축시장 달군 하우징브랜드페어 참여업체 시리즈 ⑤

[나무신문] 세담주택건설(대표 한효민)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단독주택 설계 및 시공사로서 세담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최고의 품질 중목구조 주택을 최저 가격으로 시공, 중목구조의 새로운 이름인 ‘세담중목’ 홍보에 집중했다.

계획안 작성→구조설계 및 건축 실시설계→중목 부재 발주→중목부재 납품 및 시공 등 ‘세담중목’ 구조 주택의 시공 과정을 소개하는 한편, 용인에 조성한 1800평 규모의 전원주택단지인 세담 스테이의 17세대 분양에도 전력 질주했다.

세담은 토지구매, 토목공사, 인허가, 주택설계 및 시공, 입주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시공하고 시행하는 업체이며, 지을 때도, 살면서도, 경제적인 주택 건설을 추구한다.

일본식 중목이 아닌, 세담이 직접 설계하고, 생산하고 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과 신속한 일정을 보장하는 세담중목은 용인의 동백주택, 죽전 1, 2호 주택, 완주 K주택, 용인 제일리 주택, 인천 원당동 주택, 세담스테이 등 수많은 주택에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