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수입종합가구 브랜드 도무스디자인이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세라믹 식탁  ‘제피어(ZEPHIR)’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제피어 식탁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브랜드 ‘라미남(LAMINAM)’의 세라믹으로 상판을 제작했다. 라미남 세라믹은 타 브랜드 제품 대비 가벼운 무게에도 외장재가 단단하기로 유명해 실용적인 측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공신력 있는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세라믹 식탁은 스크래치와 온도변화, 오염, 자국 등으로 인해 관리가 어려운 천연 대리석에 비해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나 관리에도 용이하다. 제피어의 모든 제작은 MADE IN ITALY로 이루어지며, 다이닝 공간의 품격을 높여 준다.

제피어 식탁은 양방향 최대 90㎝까지 확장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공간을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방향으로 밀고 당겨 상판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사선으로 뻗은 짙은 컬러의 직선형 메탈 다리가 세라믹 상판과 어우러져 멋스러우면서도 안정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브라운 컬러의 상판은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한다. 가격은 300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