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끼다 마스터즈 챌린지’ 공모전
‘마끼다 마스터즈 챌린지’ 공모전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2.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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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전동공구 브랜드 마끼다가 1월23일부터 ‘마끼다 마스터즈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마끼다 마스터즈 챌린지’는 ‘나무 그리고 의자’라는 테마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의자를 만들어 제출하는 공모전이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 이내)으로 출품이 가능하다.

챌린지는 3월27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선은 작품에 대한 스토리가 담긴 작품 계획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에 한해 직접 제작한 작품으로 결선을 진행한다.

이후 결선 진출 작품들을 대상으로 6월 중 2019 마끼다 마스터즈 어워드를 개최해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2팀), 입선을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