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2월22일 킨텍스…100명 선착순
[나무신문] 일본 목재제품 이용촉진 세미나가 2월22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한국국제전시장KINTEX）207호 회의실에서 열린다.
(사)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주최로 열리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하노 츠토무주식회사 하노쇼텐 대표의 ‘한국과 일본 목재문화의 차이’ △아오키 켄지 도쿄대학대학원 준교수의 ‘일본의 목조건축’ △시오자키 히로유키 삼림조합 가공판매과 주임의 ‘미에현의 삼림과 히노키의 이용’ △난바 요시히데 에요미제재 주식회사 대표의 ‘미마사카 히노키의 특징과 제품사례’ 등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는 선착순 사전접수 100명에 한하며,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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