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543호)
나무꾼의 숲속편지(543호)
  • 나무신문
  • 승인 2019.01.25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진한 kalia777@naver.com

흐르는 냇물은 쉬지를 않습니다.
쉼없이 흐르는 냇물처럼
매사에 뜻을 모아 정진하면
큰 바다를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