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C 온라인 브랜드 ‘체나레(CENARE)’ 론칭하고 원목가구 쇼룸 오픈
B2C 온라인 브랜드 ‘체나레(CENARE)’ 론칭하고 원목가구 쇼룸 오픈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1.22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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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전시장 어디까지 가봤니?6 - 지아띠
전시장 전경.

[나무신문] 원목가구 전문 제작업체인 지아띠가 2월19일 인천 서구 오류동 자사 공장에서 가구 쇼룸을 리뉴얼 오픈한다.

최근, 기존 협소했던 공장에서 바로 옆 부지인 800평 규모의 공장으로 확장 이전하고 150평 규모의 쇼룸을 개장한 지아띠는 그동안 B2B 브랜드인 지아띠에 이어 B2C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체나레(CENARE)라는 온라인 브랜드를 론칭하고 고급 수종의 원목으로 제작한 다양한 가구를 전시한다.

지아띠(체나레)는 북미와 유럽에서 직수입한 고급 친환경 원목을 소재로 제작되는 식탁과 의자 중심의 가구로써, 그동안은 전국 가구점을 통해 공급돼 왔으나 쇼룸의 오픈과 함께 가구점은 물론 온라인 판매로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회사전경. 새로 건축한 쇼룸 건물과 내부, 전 공정 자체 마무리 가능한 공장설비가 들어와 있다. 2019년 확장 이전을 통해 더욱 큰 성장을 위한 지아띠의 보금자리다.

실용적 디자인에 모더니즘 콘셉트 가미한 가구
2008년에 일산에서 설립된 지아띠는 이후 김포로 이전했다가 6년 전 이곳 목재단지에 자리를 잡았다.

23년간 가구 업계에 종사하며 가구 디자인과 제작은 물론 영업인으로 활동하며 회사를 이끌어온 전치홍 대표는 “그동안 지아띠 가구는 워커힐호텔, 롯데호텔 등 국내 유명 호텔에 납품하는 등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 인정받아 왔으며, 현재 120개 가구점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고 연간 4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가구점에서 가장 높은 값에 판매되는 지아띠 가구는 하드우드를 사용하므로 내구성은 기본이고 실용주의를 표방한 기능주의적 디자인의 모더니즘 콘셉트를 기반으로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담아, 50년 가구 경력의 장인의 손을 거쳐 제작돼 고급스러움과 창의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강조했다.

펠리체 소파. 북미산 월넛과 아쿠아스웨이드를 소재로 만든 제품이다. 직선과 곡선의 아름다운 조화로 보는 즐거움을 전해주는 소파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멋을 선사한다. 원단컬러를 원하는 컬러로 변경가능하며 KBS드라마 ‘차달래부인의사랑’에 협찬한 제품으로, 1인용, 3인용 고정 규격으로 생산된다.

생산·납기·배송·A/S 모두 고객만족
지아띠는 디자인 가구를 추구하지만 실용성이 접목된 가구로 주문제작과 자사 기획제품을 50대 50의 비율로 생산하고 있다. 따라서 주문이 들어오면 생산에 만전을 기한다고 한다. 우수한 제품을 만듦으로써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은 물론 납기를 맞춤으로써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세월이 더해 갈수록 그 값어치를 느낄 수 있는 고풍스러운 원목의 나뭇결, 국내 공정에서만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피드백, 특히 A/S없는 제품을 위해 생산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업계 최고 수준인 2년 무상 A/S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배송에 있어서도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설치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지 식탁세트. 월넛으로 만든 제품으로 심플하고 선의 멋을 보여주는 의자와 간결한 형태의 콘셉트의 창살 등받이가 포인트이다. 수제작으로 주문제작 가능하며 통상적인 4인용, 6인용, 8인용 규격으로 제작된다. 

브랜드 홍보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
지아띠의 공장 건물은 두 동으로 나뉘어져 있다. 한 동은 3층 건물로 1층과 2층을 공장으로, 3층을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고, 쇼룸이 있는 동은 1층을 공장 및 창고로 활용하고 2층을 쇼룸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아띠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은 총 30여명. 이중 20여명이 생산직이며, 이들의 절반 이상이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가구제작 전문가들이라고 한다.

우드슬랩. 자연의 꾸밈없는 원자재의 멋을 살린 우드슬랩은 상판의 크기에 따라 다양하며 1400~2800 까지의 제품을 가지고 있다.

전치홍 대표는 “우수한 가구 장인들이 만드는 지아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개인 전시장은 물론 전시회와 TV드라마에 가구를 협찬하고 있으며, 다양한 호텔체인과 인테리어 전문업체와의 협약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고, “Shop in Shop 형태의 하이브리드 사업 등 각종 비지니스 영역은 물론 문화와 예술에 이르기까지 마케팅 분야를 확장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전 대표는 ‘건강한 환경을, 사람에게 휴식’을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아띠는 ‘아름다운 공간, 건강하게 숨 쉬는 공간, 행복한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을 창조한다’는 미션 수행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전치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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