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사)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목재 수출 상담회’가 2월2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2층 세미나룸에서 열린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일본 히노끼와 스기를 취급하는 일본 기업 4곳이 참가해 한국 파트너사를 찾을 예정이다.
주요 참가업체는 △에요미세이자이(EYOMISEIZAI) △나이스 주식회사(NICE CORPORATION) △중앙목재시장 주식회사(CHUUOUMOKUZAIICHIURI KABUSHIKIKAISHA) △주식회사 하노상점(HANOSYOTEN) 등이다.
일본목재수출진흥협회 한국사무소는 “일본의 우수한 목재인 히노끼/스기를 취급하는 일본 기업 4곳이 한국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목재 수입 유통, 목조주택 등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소정의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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