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합체험센터 1년…이용객 7만 명 ↑
산림복합체험센터 1년…이용객 7만 명 ↑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9.01.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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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숲과 과학기술 복합된 신개념 체험시설

[나무신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해 3월 개관한 경기 가평 산림복합체험센터 이용객이 개관 1년 만에 7만 명을 넘어섰다.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숲에서 즐기는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산림휴양서비스에 디지털 과학기술을 접목해 만든 체험시설이다. 유명산자연휴양림 내에 총면적 996㎡에 3동 6관으로 구성돼 있다. 

제1관에는 △영유아가 안전하게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국산 목재와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재놀이터,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아이글라이더와 자전거 여행시설, △바다 속 여행을 도와주는 증강현실 체험시설 등이 있다.

제2관은 △숲에 대해 배우는 영상관, △4개면이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지는 미디어파사드 시설이 있어 아이들의 교육에 이용되고 있다. 제3관에는 △국산 목재에 대한 정보와 다양한 활용에 대해 배우고 직접 목공예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목재문화체험장과 △숲속 도서관이 있다.

정영덕 소장은 “산림복합체험센터가 국민들의 관심으로 산림교육과 숲 체험의 중심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숲 체험과 숲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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