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9.01.03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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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 5393명 산림 일자리 창출 계획

[나무신문] 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이 12월20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서 일자리창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미래를 선도하는 최고의 CEO를 선정·격려하는 시상식으로 올해 8번째 개최됐다.    

구길본 원장은 산림분야의 높은 성장 잠재력에 비해 창업에 대한 지원 부족으로 타 산업 대비 실질적인 창업·일자리가 저조하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산림분야 사회적 경제 육성 및 산림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발굴·창업지원을 위한 산림형 중간지원조직인 산림일자리 발전소를 2018년 4월26일 출범, 전문성과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현장밀착 지원을 통한 ‘사람 중심’ 지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서울, 울주, 인제, 완주, 영주 5개 지역의 그루매니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자원조사, 비즈니스 모델 개발, 주민사업체 육성, 사업계획 수립, 창업과 경영개선 지원 등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임업진흥원은 혁신적인 일자리 창출 프로세스 도입을 통한 지역 주민 공동체 중심의 사업화로 예비 경영체 25기업 발굴, 252명 일자리 창출의 성과를 거뒀다.

임업진흥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산림형 사회적 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예비 사회적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자립 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 받을 수 있도록 공공기관 우선구매 판로개척, 지역 네트워크 조성, 산림일자리 관련분야 주요 지원 및 공모사업 자료집 제작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구길본 원장은 산촌·단기 임산물·목재·제지·산림경영 등 산림 산업 전 영역에 대한 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까지 5393명의 산림분야 좋은 민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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