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특수목재 경인지사 이전
동양특수목재 경인지사 이전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8.12.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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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최근 히노끼 강마루 ‘포레시온’(FORESION) 출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동양특수목재(주)(대표 이상률) 경인지사(지사장 이동한)가 인천 북항으로 이전했다. 물류창고를 겸한 지사는 200여 평 규모의 창고동과 사무실 동으로 꾸며졌다.

지난 1952년 창업 이래 우리나라 목재산업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동양특수목재는 히노끼 강마루 프레시온을 비롯해, 일본산 히노끼 내외장 마감재, 가구재, 집성재, 고무나무 집성재, 스기 판재 및 내외장 마감재, 방염목재 등을 제작, 수입, 판매하고 있다. 이전한 주소는 인천시 서구 북항로207번길 45. 전화 및 팩스는 이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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