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46년 전통 가구명가 (주)동서가구(대표이사 박현해)가 12월1일 자사온라인몰과  온라인유통채널에서 동서가구 EDF특선 FW 신상품, ‘프리미엄 편백나무 원목침대시리즈’를 출시했다.

동서가구 프리미엄 편백나무 원목침대 시리즈 2019 SS신상품은 피톤치드 히노끼 감성디자인을 모토로 기획된 제품으로 순수 100% 편백나무로만 프레임을 제작, 사계절 내내 피톤치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동서가구 편백나무 침대는 본드접착이 없는 순수 통원목만을 사용, 환경 친화적인 면에서 우수하고, 미관상 뛰어나며, 피톤치드를 최대한 많이 담아내기 위해 수십년에 걸쳐 자연건조한 편백나무만을 사용하고 있다. 편백나무 중에서도 최고로 치는 60~100년 수령의 일본산 편백나무를 사용, 나무 자체의 부드러움을 최대한 살리고, 피톤치드 방출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코팅제, 방부재를 사용하지 않았다.

편백나무 원목침대는 필로우탑 시스템이 적용된 방식으로 호텔에서 자는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9존 독립 매트리스 위에 라텍스폼 토퍼가 올려져 있어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여 바닥에 따로 놓고 사용하면 또 하나의 훌륭한 매트가 된다.

한편 텐셀함침 3중직 원단으로 상단을 마감한 매트리스는 가족의 건강과 쾌적한 사용감에 신경 쓴 제품이다, 5존 독립포켓 스프링과 클라우드텍스 50T 내장으로 수면 중 움직임에 단계적으로 반응하는 부드러운 쿠션감의 프리미엄 매트리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