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네이버 포스트 후원설정 에디터”
“나무신문, 네이버 포스트 후원설정 에디터”
  • 김오윤 기자
  • 승인 2018.12.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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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하듯 결제하면 네이버에서 받아서 나무신문에 후원금 전달

나무신문이 11월29일 ‘네이버(NAVER) 포스트 후원설정 에디터’로 선정됐다. 후원설정 에디터란 네이버에서 실시하는 소정의 심사를 통과한 포스트에 대해 독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는 최근 나무신문 홈페이지가 138만 뷰를 돌파하고 네이버 포스트 기사를 11만8000명 넘는 사람들이 읽고 가는 등, 인터넷 상에서의 일련의 성과를 이어가는 결과로 보여진다. <나무신문 537호(11월29일자) 7면 「나무신문 홈페이지 138만7천 뷰 “돌파”_네이버 포스트에선 ‘하안동 두 마당집 버들네’ 기사를 11만8000명이 읽어/“인터넷 상에서의 압도적인 성과 바탕으로 목재뉴스 확산에 더욱 매진할 것”」 참조>

후원 방법은 나무신문 포스트에 접속해 ‘후원하기’ 버튼을 클릭한 다음, 후원할 금액을 입력한 후 결제하면 된다. 후원금은 100원부터 가능하며 결제는 카드, 계좌이체, 핸드폰결제 등 일반적인 인터넷 쇼핑몰 결제방법과 같다. 접수된 후원금은 네이버에서 나무신문 계좌로 보내준다. 
후원하기 버튼은 나무신문 홈페이지(www.imwood.co.kr)의 ‘나무신문 후원하기’와 나무신문 네이버 포스트(post.naver.com/woodweek) 첫 화면 ‘나무신문 후원하러 가기’, 시리즈 → HOUSING PLAN 메인화면 ‘후원하기’ 등으로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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