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받는 깜짝 선물’ 얼리버드 프로모션
‘미리 받는 깜짝 선물’ 얼리버드 프로모션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8.11.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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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룸, 실용성 극대화 상품들로 구성…12월14일까지 진행

[나무신문]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2월24일까지 ‘미리 받는 깜짝 선물’이라는 테마로 세 가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일룸 공식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마련한 것으로, ‘링키플러스’, ‘로이’, ‘이타카네오’의 책상세트와 ‘아르지안’, ‘이카리아’ 모션베드를 비롯한 일룸의 대표 제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맞춤형 증정품을 제공, 실용성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1월23일부터 일룸의 대표 학생방 시리즈 ‘링키플러스’, ‘로이’, ‘이타카네오’의 책상세트를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의 바른 학습환경 조성을 돕는 ‘링키플러스’ LED, OLED 책상조명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다. 

또한, 다음달 2일까지 캐주얼 라인을 제외한 모션베드 제품을 포함해 일정 금액이상 구매하면 ‘아르지안’ 리프트업 테이블을 600개 한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기타 제품 구매 시 합산 금액에 따라 타우 소파테이블, 펑거스 스툴과 에디키즈 서랍장 등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일룸 가구는 설계부터 제조까지 직접, 제대로 만든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의 원칙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소재나 마감 등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도 꼼꼼하게 제조한 ‘링키플러스 시리즈’ △학습부터 놀이까지 아이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고 유연하게 가구배치를 바꿔가며 생활할 수 있는 ‘로이 시리즈’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은 물론 건강까지 고려해 세심하게 설계한 ‘이타카네오 시리즈’ 등 일룸의 대표 학생방 시리즈 세 가지와 △숙면은 기본, 침실에서의 편안한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모션베드’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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