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홈페이지 138만7천 뷰 “돌파”
나무신문 홈페이지 138만7천 뷰 “돌파”
  • 서범석 기자
  • 승인 2018.11.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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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에선 ‘하안동 두 마당집 버들네’ 기사를 11만8000명이 읽어

“인터넷 상에서의 압도적인 성과 바탕으로 목재뉴스 확산에 더욱 매진할 것”

▲ 구글 애널리틱스 나무신문 접속자 통계 화면.

[나무신문] 나무신문 기사 「HOUSING PLAN | 하안동 두 마당집 ‘버들네’」가 <네이버 포스트>에서 11만8000명 넘게 읽고 가는 기록을 세웠다. 또 나무신문 홈페이지는 구글 애널리틱스 집계에서 페이지뷰 138만7000명을 훌쩍 돌파했다.

하안동 두 마당집 ‘버들네’는 지난 9월13일 오전 9시 <네이버 포스트>에 처음 노출됐으며, 최근 읽은 사람 수가 11만8405명인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이밖에도 11월22일 현재 △‘마당이 통하는 집, 아미재’ 4만3042명, △‘다양한 각도와 측면에서 소나무를 바라보며 대화하기, 관송헌’ 4만8447명, △‘작은 가게를 가진 풍차 배치 구조의 주택, 풍차롱’ 4만986명 등도 비교적 높은 ‘읽음’ 수를 나타냈다.

▲ 나무신문 네이버 포스트 화면.

이와 같은 나무신문 기사의 인기는 인터넷 홈페이지(www.imwood.co.kr)의 페이지뷰 수에서 더욱 확연하게 돋보였다. 페이지뷰란 인터넷 사용자가 인터넷 상에 있는 특정 홈페이지를 열어 본 횟수를 말한다. 그만큼 해당 홈페이지의 인기와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척도로 평가받고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분석결과 나무신문 홈페이지의 페이지뷰 수는 지난 11월22일 현재 138만7924명으로 나타났다. 100만 뷰를 훌쩍 넘어서 150만 뷰를 바라보고 있는 것. 이밖에 사용자 수는 71만1864명이었으며 사용자당 세션 수는 1.24로 집계됐다.

아울러 국가별 인구통계에서는 대한민국 사용자가 94.08%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미국, 러시아, 일본, 베트남, 캐나다, 인도네시아, 중국 호주, 독일 등이 뒤를 이었다. 

▲ 구글 애널리틱스 나무신문 접속자 통계 화면.

나무신문은 이러한 인터넷 상에서의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터넷을 통한 목재뉴스 확산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나무신문 홈페이지는 지난 2007년 4월20일 「CCA목재 처리상황 업계 ‘헷갈려’」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2만1952건의 기사를 송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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