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회사, 유명한 회사, 사회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꿈
‘행복한 회사, 유명한 회사, 사회에 도움이 되는 회사’가 꿈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8.11.21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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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산업 이끌 차세대 주역들에게 듣는다 1- (주)삼익산업 김영진 이사

[나무신문] 나무신문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향후 국내 목재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 10인의 경영인(예비 경영인)을 선정했다. 차세대 경영인들은 목재 업계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이들은 어떻게 이 업계를 이끌어 갈 것인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야심찬 포부와 계획, 이들이 구상하고 있는 미래의 청사진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취재 | 황인수 기자

  • 성명 : 김영진
  • 회사명 : (주)삼익산업
  • 현재의 직책 : 창호사업부 이사
  • 연령(대) : 39세

현재 담당 업무는(구체적으로) 
현재 (주)삼익산업의 창호사업부 이사로 제직하고 있다. 독일 이노틱사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한국시장에 이노틱 브랜드로 독일식 시스템창을 소개했다. 차제 브랜드인 1등급 미국식창 스윙플러스는 삼익산업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금형부터 개발,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주)삼익산업의 창호 사업부는 국내 유일하게 독일식 시스템창 이노틱과 미국식 시스템창 스윙플러스 그리고 세계적인 천창 브랜드인 벨룩스를 일괄로 판매 시공하고 있다. 

최근 스윙플러스 패티오와 알루미늄 단열 현관문 커널을 출시하여 시장에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시장에 맞는 더 새롭고 현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제품 개발 및 생산과 동시에 영업을 병행하고 있다. 

간략한 회사 소개 
(주)삼익산업은 업계를 선도하는 다양한 건축 자재를 공급하는 종합 건축자재 수입·생산·유통 전문 회사다. 업계 최대 물류 유통 시설과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물류 센터 3곳을 확보하고 다년간 축척된 전문 기술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함으로써 최선을 다해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건축자재 회사를 넘어서 단열, 기밀, 방수, 디자인 등 건축의 각 분야를 망라하여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나은 건축을 위하여 매년 새로운 건축 자재와 신기술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언제부터 경영에 참여했나  또는 입사년도는  
2006년에 (주)삼익산업 무역부로 입사를 하였다. 총무부, 무역부, 영업부, 창호사업부 등을 거치면서 회사 업무를 배우고 있다. 

경영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 세 가지가 있다면  그리고 그 이유는  
아직 경영을 논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지 않지만 회사 일을 하면서 배운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다. 

첫째는 “가장 좋은 거래는 거래 양사가 모두 조금씩 불만족스러운 거래이다”라는 것이다. 조금씩 양보를 하면서 상대방을 거래할 때 신뢰가 쌓이는 거라고 생각한다. 

둘째는 “인사가 만사다”라는 말이다. 가장 좋은 시스템도 결국은 구성원들이 있기 때문에 돌아간다고 생각한다. 항상 주위의 동료들의 소중함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목재, 목재산업, 목재업계에 대해 갖고 있는 나만의 특별한 생각이나 견해 
목재, 목재 산업, 목재업계로 큰 틀로 얘기 할 수 있지만 이 산업 안에서도 제재, 건축, 내장 등 다양한 산업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각 산업마다 특성이 뚜렷하고 사업의 방식이나 영업의 대상도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목재 업계로 크게 묶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목재산업계의 문제점은  
목재산업계의 문제점을 알고 있을 정도의 위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배울 게 많기 때문이다. 다만 어느 업계에나 있는 치열한 경쟁이 우리 산업에도 존재하고 이로 인해 소홀해 지는 산업 전체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면  
전체 발전을 위한 노력이란 모든 구성원들이 조금씩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여 공동의 이익을 위한 노력을 멈춤 없이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뜬 구름 잡는 소리일 수는 있어도 모든 구성원들이 같은 생각을 공유할 때 해결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목재산업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목재 업계의 발전’이 모든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생각하는 하나의 가치가 되는 것이다. 

정부 또는 업계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현재 목재법을 제정하고 세부 시행령이 나오고 있는데 산업의 이야기에 아주 많이 더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한다. 5번 문항에서 언급했듯이 목재법이 목재 산업을 큰 틀에서 대변한다고 하지만 세부 산업으로 들어가면 그 특성, 사업방식, 영업의 대상 등 모든 요소가 달라지므로 하나의 법으로 특성이 다른 모든 산업을 아우를 수 없다고 생각한다. 

향후 도전하고 싶은 일 또는 분야는 (사업적으로) 
“종합 건축 자재 솔루션 파트너“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의 삼익산업이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한 발 앞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다. 특히 내수 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수출을 해 보는 게 작은 소망이다. 

향후 목재산업을 전망한다면  
국민 소득이 높아지면 목재 사용량이 늘어난다는 통계가 있다. 출처를 알지 못하는 목재 업계의 소문이지만 틀린 통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모든 구성원이 추구하는 하나의 가치가 목재 산업의 발전이라면 꾸준히 발전하는 한국 경제에 발맞추어 목재 산업도 꾸준히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꿈꾸는 회사는  
내가 꿈꾸는 회사는 ‘구성원이 행복한 회사, 유명한 회사, 사회에 도움이 되는 회사’이다. 

PS : 나무신문에 하고 싶은 말 또는 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부족한 내가 이런 글을 써도 되는 지 고민 많이 했지만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나무신문의 무궁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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