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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녹색문학상 수상작 발표

황인수 기자l승인2018.11.05l수정2018.11.0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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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 달 30일 ‘2018년 제7회 녹색문학상’에 시인 조연환 씨의 ‘너, 이팝나무 같은 사람아!’와 소설가 홍성암 씨의 장편소설 ‘한송사의 숲’을 선정했다.

‘녹색문학상’은 (사)한국산림문학회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숲사랑·생명존중·녹색환경보전의 가치와 중요성을 담은 문학 중 국민의 ‘정서녹화’에 크게 기여한 작품을 발굴하여 주는 상이다.

올해는 187건의 작품이 추천되어 시 9, 동시 1, 소설 5, 동화 3, 수필 3편 등 19편이 본선에 올랐다. 시상식은 11월8일 오전 10시30분 문학의 집·서울 산림문학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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