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대한조경협회(회장 최종필)는 ‘2018 대한민국 조경문화제’ 기간인 11월1일 ‘도시재생과 조경’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조경문화재는 10월31일부터 11월4일까지 열린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마포문화비축기지 T2 공연장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안상욱 이사장(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의 ‘참여형 사업의 기획과 운영’ △김연금 대표(조경작업소 울)의 ‘주민참여형 사업에서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조경가’ 등 주제발표에 이어서 양병이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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