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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히노끼 한국수출 협력 회의 열려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광택 좋고 향기 강한 ‘시만토히노끼’ 김오윤 기자l승인2018.10.29l수정2018.10.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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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일본 효성저팬(주) 하세가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3명이 10월16일 서울 여의도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진)을 방문해 한국 목재업계 관계자들과 일본산 시만토히노끼(편백나무)를 한국에 수출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날 회의에는 동양특수목재 이상률 대표, 해피히노끼 김준호 대표, 태원목재 강영수 실장, 한국목재보존협회 류재윤 회장, 한국목재공업협동조합 이승삼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시만토히노끼는 시코쿠 지방 고치현 서부에 위치한 시만토 강이 지나는 4개의 시만토시, 시만토초, 나카토사초, 미하라촌에서 생산된 히노끼 브랜드다. 심이 적색이고 유분이 많아서 광택이 있으며, 향기가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목재는 시만토초 산림조합에서 출하되는 제재목과 집성재, 가구재, 천장재, 벽재, 바닥재 등이다. 원목은 수출하지 않을 예정이다. 제품에 관심이 있는 한국 기업은 목재조합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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