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 11월9일부터 10일…용인 골드훼미리콘도서 개최
[나무신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오는 11월9일부터 10일 1박2일의 일정으로 ‘목재·가구 품질관리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목재와 가구업체 간 품질관리 협의회를 통해 정보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 용인시 골드훼미리콘도에서 품질관리 책임자 및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세미나는 9일 △목재가구산업 전망 및 발전방향(전남대학교 정우양 교수) △지구환경을 위한 목재이용(한국산림과학고 전문위원 박상범 박사) △환경마크 제도 소개 및 목재·가구류 심사 지침 안내(한국환경산업기술원 손승민 전임연구원) △연구원 신규업무소개(KCL 강문식 책임연구원), 10일 △중소벤처기업부 R&D사업 안내 △분임조 토의 △폐회식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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