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19 금 14:57

세관협업 부적합 목재 수입차단

서울국유림관리소 황인수 기자l승인2018.10.08l수정2018.10.08 18:5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나무신문]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권장현)는 인천항으로 수입되는 불법·불량 목재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인천세관 협업검사센터와 협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협업 검사는 목재펠릿, 목탄 등 연료형 목재제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목재수입·유통업 등록’ ‘목재제품 규격·품질검사 수검 및 표시 사항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통관 전 제품의 시료를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여 품질을 확인 한 후 불법·불량제품은 전량 반송 및 폐기 처분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34건이 진행되었으며, 이중 규격·품질 기준에 부적합하여 반송·폐기 명령된 제품은 12%인 총 4건에 그쳐, 지난 해 2개월간 실시한 협업 검사 22건 중 5건의 반송(23%) 조치에 비하면 부적합 제품의 수입이 상당히 줄어든 것으로, 목재제품(특히 목탄류)의 품질·표시 제도가 정착되어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인천세관의 협업검사는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저작권자 © 나무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07345 서울시 영등포구 63로 40, 1302호 (여의도동 라이프오피스텔 빌딩)  |  TEL : 02-825-0915  |  FAX : 02-825-091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서범석
Copyright © 2007 - 2018 나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