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8.10.0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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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하우시스, 높은 내구성과 나무 본연의 아름다움까지 완벽히 구현

[나무신문] LG하우시스(대표 민경집)가 높은 내구성과 함께 나무 본연의 패턴과 컬러를 구현한 프리미엄 친환경 바닥재 ‘지아마루 자연목’을 출시했다.

▲ 다크 월넛.

지아마루 자연목은 LG하우시스만의 고강도 특수 표지층을 적용하여 합판마루임에도 강마루 수준의 높은 표면내구성을 갖는 점이 특징이다. 또, 강마루 표면내구성 KS기준(KS F 3126 치장목질 마루판)을 충족하였으며, 스크래치, 충격, 습기 등에서 일반 합판마루 보다 우수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지아마루 자연목은 천연소재의 자연스럽고 섬세한 패턴을 구현한 무늬목을 적용, 조화로운 컬러감을 보여줘 시공 시 제품의 색상 차이에서 올 수 있는 이질감을 없앴다. 나무 본연의 컬러를 구현한 ‘내츄럴’ 콘셉트와 중저채도 컬러로 구성된 ‘모던’ 콘셉트로 컬러 구성을 세분화해 소비자들의 디자인 선택 폭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 멜로우 그레이.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적용했으며,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은 0.3 mg/L 이하로 최고 등급인 ‘SE0’에 충족한다. 산림보호 인증인 ‘FSC’를 받은 유럽산 고급 버찌합판을 사용하고, 친환경 황토풀로 시공해 친환경성을 더욱 높였다.

뿐만 아니라 원목마루에 적용되는 와이드 규격(125㎜×1200㎜)을 적용해 더욱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 바닐라 애쉬.
▲ 스카치 그레이.
▲ 와일드 티크.
▲ 포레스트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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