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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

산림청, 산림복원 정책 및 기술 발전 방안 마련 황인수 기자l승인2018.09.28l수정2018.09.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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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월12일부터 이틀간 충남 보령시 웨스토피아 콘도에서 국립산림과학원, 지자체, 광해관리공단 등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전국 우수 산림복원 대전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복원 우수사례를 발굴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복원 정책, 기술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 산림청은 산림복원의 정책여건과 문제점, 추진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제13회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에서 수상한 5개 기관·단체는 사례지 발표를 통해 다양한 공법과 신기술 등을 공유했다.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한라시멘트(주)는 다양한 공법과 식물종을 이용하여 생물다양성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를 통해 시멘트광산을 복원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백두대간 정령치 생태축 복원(서부지방산림청·산림청장상), △탄광개발로 훼손된 산림복원(한국광해관리공단·산림청장상), △유아숲 산불피해지 복원(중부지방산림청·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폐광산 복원(전남 해남군청·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 등 산림복원을 위한 다양한 기관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문가를 초청해 북한의 산림현황과 해외산림복원 사례에 대한 강연도 들었다. 산림청은 북한의 산림복원 방향을 설정하고 해외 선진 기술을 습득하여 산림복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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