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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수목관리 특별 계도단속

황인수 기자l승인2018.09.27l수정2018.09.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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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신문]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생활권 수목진료의 질서를 확립하고 지난 6월28일 시행된 나무의사 자격제도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9월17일부터 12월31일까지 지자체와 합동으로 특별 계도단속에 나선다.

그동안 생활권의 수목관리를 비전문가인 실내소독업체 등에서 주로 시행함에 따라 농약의 부절적한 사용 등 국민안전을 위협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국민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6월28일 나무의사 자격제도를 시행했다.

아파트단지·학교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단속에서는 생활권 수목진료는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을 갖춘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이루어져야 함을 홍보하고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산림청은 나무의사 자격제도가 시행초기임을 고려하여 오는 12월31일까지는 계도단속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이후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산림보호법’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다.  

 


황인수 기자  openvic@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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