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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 참가자 모집

목조주택에서 제재 및 가구, 내외장 마감재까지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 서범석 기자l승인2018.09.14l수정2018.09.1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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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1일부터 28일까지 7박8일…9월 말 마감 예정 “접수를 서두르세요”

나무신문과 캐나다 BC Wood(캐나다임산물무역협회), QWEB(퀘벡주목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 프로그램이 더욱 알차고 강력해진 일정으로 돌아왔다.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하는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는, 지난해까지 목조주택 위주의 프로그램에 더해 제재를 통한 내외장 마감재 및 가구생산 공장 견학까지 그 폭을 확대시켰다.

또 9월에서 10월로 일정을 옮김으로써 더욱 쾌적한 투어 일정과 캐나다 동부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일정은 일요일인 10월2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다음 주 일요일인 28일 돌아오는 7박8일 경로다. 다음은 주요 방문 공장 및 현장들,

▲ 2017년 제2회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 기사.

TimberBlock, www.timberblock.com
단열재가 보강된 공학목재를 생산하고, 그 목재를 이용해서 목조주택을 시공하고 있다. 개인주택(단독주택)은 물론 별장, 레스토랑이나 클럽하우스 등 상업용 건물을 짓고 있다. 주로 미국이나 유럽으로 수출되고 있다.

AmeriCan Structures, www.americanstructure.ca
경량목조주택 생산 공장이다. 바닥, 지붕 트러스, 조립식 벽 설계와 제조에 전문화돼 있다. 미국 및 중국 등 아시아 등 해외시장에 고급 단독주택, 아파트 및 호텔, 병원, 은퇴자 마을 등 상업용 목조건축을 공급하고, 턴키(Turnkey) 건설 방식으로도 수주하고 있다. 연간 생산량은 3500채이며 그 중 2500채 정도를 미국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 2017년 제2회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 기사.

NA Structures, www.nastructures.com
벽 패널을 생산하면서 아파트, 콘도, 주택, 클럽 하우스, 호텔, 사무실 건물 등을 짓는다. 목재뿐 아니라 강철 구조,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남미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판매하는 최고급 주택(deluxe houses)으로 유명한 회사다.

ICYNENE-LAPOLLA, http://icynene-lapolla.com/
최근 전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수성연질폼 원조 회사이면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캐나다 아이씬과 특히 미국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점유율 2위를 점하던 미국 라폴라가 합병해 탄생한 회사다. 지난 86년 세계 최초로 수성연질폼이 개발돼, 생산을 시작한 캐나다 본사를 찾아간다.

Bois Hamel, boishamel.com/en
목조주택과 통나무주택 자재를 주로 만들고 시공하고 있으며, 목조주택 및 레스토랑, 클럽하우스 등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목재제품과 의자 및 바닥재 등을 생산하는 제재소를 운영하고 있다.

Boreal Products, www.produitsboreal.com/en/?lang=en_US
단열재가 보강된 목조건축용 목재제품을 생산한다. 미국과 중국에서 직접 생산한 이들 제품으로 만든 패키지 주택을 수출해 시공도 하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리조트 개발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Mobilier Rustique, www.mobilierrustique.com/en
화이트 시다(white cedar) 전문 가공업체다. 화이트 시다를 데크재, 가구, 조경재를 비롯한 내외장 마감재로 가공하고 있다. 주로 미국과 일본, 유럽에 수출되고 있다.

▲ 2017년 제2회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 기사.

캐나다 동부의 다양한 문화와 자연
캐나다 동부 목재산업 투어는 이처럼 알찬 산업시찰뿐 아니라 평소에 접하기 힘든 캐나다 동부의 문화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준비돼 있다. △탤런트 공유 주연의 ‘도깨비’로 잘 알려진 올드 퀘벡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즐기는 개인 골프장에서의 바비큐 파티와 골프 라운딩 △페리를 타고 즐기는 올드 퀘벡 경치의 아름다움 △360도 회전식당에서 식사하면서 퀘벡 시의 아름다움을 조망하기  △규모는 작지만 높이는 더 높다는 몽모랑시 폭포(Montmorency Falls) 등이 대표적이다. 견학 순서를 비롯한 모든 일정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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