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신문] 말레이시아 목재산업위원회(MTIB) 사무총장 및 회원사,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관 관계자 등 20명여 명이 사단법인 대한목재협회(회장 강현규)를 방문해 양국 간 목재산업 및 교역현황에 대한 정보공유와 교역증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또 목재협회의 안내로 아주목재(대표 이재필)의 자동화된 제재시설과 경민산업(대표 이한식)의 구조용집성목 및 CLT, PRE-CUT 설비 등 인천 목재산업단지를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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