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도배·페인트 필요 없는 인테리어 자재 ‘만능루바’
타일·도배·페인트 필요 없는 인테리어 자재 ‘만능루바’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8.08.22 09: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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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루바
▲ 이준철 대표.

[나무신문] 인테리어 자재 및 시공 전문 만능루바(대표 이준철)가 최근 시공이 편리하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디자인 패턴의 인테리어 자재인 ‘만능루바’를 선보이며 인테리어 자재 시장에 진출했다.

만능루바의 ‘만능루바’는 타일이나 도배, 페인트가 필요 없는 편리한 시공으로 공기를 단축하고 기존 인테리어 시공 대비 5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이준철 대표는 말한다.

어떤 제품인가
합성목재다. 물, 수분에 강하며, 결로를 방지하고 방음도 되는 인테리어 내장 판넬이다. 가정이나 상업용 공간, 사무실 등 어떤 공간이든 사용 가능하다.

직접 생산 판매하는 것인가
OEM생산하고 있다. 중국에서 제작해서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규격은 기본적으로 300㎜×2600㎜, 600㎜×2400㎜로 생산되나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색상이나 디자인에 따라 43가지 종류가 있다. 조립식이기 때문에 루버의 이음새가 라운드 형식으로 제작되는 라운드형과 일자형식으로 제작되는 일자형 두 종류가 있다. 주로 벽체용으로 생산되며 천정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징 또는 장점은
목재제품은 물에 약하다. 하지만 만능루바는 합성목재이기 때문에 수분에 강하다. 루버를 벽체에 시공하려면 석고를 치고 그 위에 도배나 타일 페인트 등의 작업을 해야 하는데 만능루바를 시공하면 이런 작업이 필요가 없다. 시멘트든, 벽돌이든, 나무든 그 위에 바로 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석고를 사용할 필요 없어 자재 및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다. 끼워서 조립할 수 있도록 생산되기 때문에 시공이 간편하고 기간도 단축된다. 

가격은
장 단위로 판매되는데 고급형 제품과 일반형 제품 두 가지다. 고급형 제품은 2만4800원, 일반형 제품은 2만600원이다. 고급형은 몇 종류 되지 않는다.

국내 시장엔 언제부터 판매했나
지난 달부터 했다. 건축박람회에도 출품했다. 아직은 홍보가 되지 않아 수요가 많지 않지만 한 번 써 본 고객들은 인건비 절약, 시간단축 등의 이유로 계속 찾고 있다.

취급하게 된 이유가 있다면
요즘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시장이 어렵다. 인건비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 나 역시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있지만 사업을 유지하기 위해 ‘만능루바’를 수입, 판매하면서 직접 시공을 하고 있다. 시공이 간편하기 때문에 직원 없이 직접 할 수 있어, 인건비가 절감된다.

국내 영업점, 대리점은
아직 없다. 국내 영업권은 내가 갖고 있다. 다음 달부터 TV 광고 등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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