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르게 깊이 조절하는 목공DIY공구, 이중드릴비트
쉽고 빠르게 깊이 조절하는 목공DIY공구, 이중드릴비트
  • 황인수 기자
  • 승인 2018.08.17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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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코리아

[나무신문] 각종 목공DIY 및 보조공구, 목공측정공구, 연마공구 등을 생산하는 이젠코리아(대표 이재열)가 최근 목공작업용 이중 드릴비트를 자체개발하고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중 드릴비트는 깊이조절식, 롱타입, 숏타입 등으로 생산되며 작업 내용에 따라 기종을 선택할 수 있다.

깊이조절식 이중 드릴비트는 드릴을 사용해 접시머리 나사를 목재에 박기 전에 목재의 갈라짐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공구다. 나사의 길이나 목재의 두께에 따라 가공 깊이가 달라질 때 렌치 없이 드릴의 좌우 회전으로만 손쉽고 빠르게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이중 드릴비트에는 두 가지 사이즈가 있다. Type1은 이중드릴비트 3×7.8(V)로 이 제품은 소프트 우드용이며, 목다보(목심) 작업 전용이다. 포인트 가공된 국산 센터기리와 일제 L렌치(Yuki)가 포함됐다. Type2인 이중드릴비트 3×8(V)는 하드우드용이며, 발코니, 베란다 데크작업, 씽크작업 전용이다. Type1과 마찬가지로 포인트 가공된 국산 센터기리와 일제 L렌치(Yuki)가 포함됐다. 

깊이 조절식 이중드릴비트는 정확성, 효율성, 속도, 편리함, 흠집방지 등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속기리(쇠기리)를 한 번 가공해 딱딱한 하드우드에도 쉽게 구멍을 낼 수 있으며, 드릴비트 몸체 앞 부분이 트임이 적고 플루트가 길어 나무칩(톱밥) 배출이 용이해 초경날 부분 터짐 현상이 없다.

조절식을 분해해 롱타입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깊이는 39㎜까지 가능하다.

센터 속기리 조절은 무두볼트를 살짝만 풀어서 이동하면 되므로 사용이 편리하다.

▲ ※널링을 잡고 회전시키면 스토퍼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이중드릴비트와 스토퍼부의 분리가 가능하다.

E·ZEN(이젠) 조절식 이중드릴비트는 렌치 없이 손으로도 깊이 조절이 가능하고, 드릴에 체결 후에는 드릴의 좌우 회전으로 편리하고 빠르게 깊이 조절이 가능하다.

탁월한 나무 칩 배출로 부드럽게 홀을 타공할 수 있고, 나무 칩 끼임으로 인한 이중드릴비트의 날부분 터짐을 방지한다.

정해진 깊이만큼 홀 타공 후에는 스토퍼가 더 이상 회전하지 않으므로 부재의 흠집을 방지하고 더 깊게 들어가지 않으므로 누구나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다.

이중 드릴비트의 팁 손상시 몸체와 속날의 교체가 가능해 스토퍼를 재사용할 수 있으므로 가성비가 좋다.

스트퍼 조절 범위는 2.5㎜~23.5㎜이고, 스토퍼 탈거 시에는 롱타입으로 사용 가능하다. 

롱타입 및 숏타입 이중드릴비트는 초경날 부분의 복부연마와 정삭 연마로 타 제품보다 절삭력이 우수하고, 플루트 길이를 길게 해 칩 배출이 탁월하기 때문에 깊은 홀도 부드럽게 작업할 수 있다. 초경날 부분의 몸통 트임을 작게 해 나무칩 끼임현상을 현저히 낮추었고, 나무칩 끼임으로 인한 날부분 터짐을 방지했다. 숏타입이 경우 크기가 작기 때문에 휴대가 용이하고, 21㎜까지 작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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