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꾼의 숲속편지(518호)
나무꾼의 숲속편지(518호)
  • 나무신문
  • 승인 2018.06.2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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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한 kalia777@naver.com

숲은 종합병원입니다.
물 소리, 바람 소리, 풀벌레 노래 소리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숲길을 걷다보면
지친 몸과 멍든 마음은
이내 치유되고 정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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