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한 kalia777@naver.com
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유의 나무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으로
평화의 물줄기는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유월의 푸른 나무그늘에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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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호국보훈의 달입니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자유의 나무는 잘 자라고 있습니다.
호국영령들의 거룩한 희생으로
평화의 물줄기는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유월의 푸른 나무그늘에서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편히 쉬십시요.